'톱 모델'과의 랑데뷰 ,그 비하인드 스토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모델들의 리얼 스토리 <톱 모델 Top Model>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기념비적인 이슈를 위해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 김재욱, 지현정, 톱 모델 5명이 <엘르>의 카메라 앞에 섰다. 많은 인파가 모여든 광화문 거리를 자신만의 존재감으로 가득 채웠다. 그들은 역시 눈부셨다! 그 두 번째 이야기가 각양각색으로 펼쳐진다.::장윤주,송경아,한혜진,김재욱,지현정,구찌,디올,디올옴므,로베르토 카발리,모스키노 칩 앤 시크,커밍스텝,루이 비통,릴리젼,미우미우,프라다,발리,버버리 프로섬,베르사체,샤넬,셀린,수엘,블루마린,이자벨 마랑,클럽 모나코,아쉬,입생로랑,앤 드뮐미스터,발맹,쟈뎅 드 슈에뜨,존 갈리아노,질 샌더,칩 먼데이,타사키,펜디,씨케이 주얼리,엘르,elle.co.kr:: | ::장윤주,송경아,한혜진,김재욱,지현정

장윤주 가방 속 필수품은? 다이어리와 펜, 수분 스프레이, 립글로스. 요즘 가장 꽂혀 있는 것은? 라디오 DJ. 그렇기에 음악, 이야기, 인테리어 그리고 요리까지 . 모델 지망생에게 한마디? 모델은 모델이다. 당신이 생각하고 원하는 그 모델이 될 수 있다. 한혜진 가장 기억에 남는 쇼는?뉴욕에서 처음으로 마크 제이콥스 컬렉션에 섰을 때.모델 지망생에게 한마디? 아직도 나는 모델이 지구상에서 가장 매력적인 직업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김재욱 지금의 나를 만들어준 것은? 개성. 모델로서 누구보다 잘할 수 있는 것은? 눈빛. 모델 지망생에게 한마디한다면? 자신이 무엇을 잘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생각하고 파악할 것. 송경아 가장 기억에 남는 쇼는? 파리에서 빅터 앤 롤프 쇼에 섰을 때. 롤 모델은? 스텔라 테넌트와 제인 버킨. 모델이 변화시킨 나의 모습? 스타일을 알게 해줬다. 또 여자로서 섹시함을 갖게 해줬다. 지현정 가방 속 필수품은? 거울, 언제나 내 모습을 확인한다. 롤 모델이 있다면? 없다. 롤 모델을 정해놓고 그 사람을 따라하기보다 스스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싶다. 모델이변화시킨 나의 모습? 외향적이고 진취적으로 바꿔 놓았다. 오후 5시 광화문 교보문고 앞 광장.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고 폭우가 쏟아지기 직전의 강풍이 휘몰아치는 가운데, 유동인구가 많기로 손꼽히는 이곳은 그야말로 ‘언빌리버블(!)한’ 의 이른바 ‘라이브 화보’ 촬영이 진행되고 있다. 이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 김재욱, 지현정의 모델 스토리를 담은 출간을 기념하면서 벌이게 된 프로젝트. 책에는 화려한 모습 뒤로 보이는 그들의 데뷔 스토리와 모델로서의 노력들이 담겨 있다. 이날, 대중들에게 모델의 세계와 패션 화보의 현장을 친숙하게 알리고자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공개 촬영 퍼포먼스를 위해 그저 맨바닥이었던 교보문고 앞 광장은 화려한 모델들과 팡팡 터지는 조명, 숨가쁘게 진행하는 사람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가득차서 이곳이 대형 서점의 입구였음을 잊게 할 정도로 변신해 있었다. 매거진과 이들 5명의 톱 모델이 소속된 에스팀 에이전시, 살림출판사의 공동 주체 아래 진행된 대규모 프로젝트에는 다음에 열거하는 리스트가 동원됐다. 패션 팀 7명의 에디터, 포토그래퍼 최용빈과 6명의 스태프들, 메이크업 아티스트 최시노를 수장으로 한 헤어?메이크업 숍 팀과 헤어 아티스트 김승원, 에스팀 에이전시에서 동원한 20명 남짓한 스태프, 위험한 상황에 대비한 5명의 경호원까지. 사방에 펼쳐진 악조건 속에서도 무엇보다 관건은 모델들의 컨디션이다. 오전부터 시작된 인터뷰와 오후로 이어지는 기자 간담회, 패션 퍼포먼스 후에는 사인회까지 줄줄이 스케줄이 이어져 있었으니까. 하지만 역시 그들은 프로페셔널한 톱 모델이었다. 핫 서머와 어울리는 클럽 파티, 패셔너블한 진, 화려한 드레스, 섹시한 비비드 컬러, 시티 젯셋이라는 총 5개의 스타일은 마치 하나의 컬렉션 같았다. 신기하게도 각기 다른 매력으로 매 신마다 갈아입는 옷을 살아 움직이게 만들었던 것. 불과 두 시간만에 완성된 이번 퍼포먼스 화보는 한마디로 ‘기적’이었다. 이런 기적이 가능했던 이유는 패션에 대한 순수함과 열정을 가진 5명의 톱 모델들과 함께한 모든 이들이 만들어낸 결과물이었기 때문. 톱 모델 5인의 매력과 열정 위로 몇 배 더 밝은 스포트라이트가 비쳐지길 바라는 바람을 박수와 함께 보낸다.*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6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