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녀 구하라! 레트로 뮤즈로 태어나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자연을 사랑하고 평화를 동경하던 히피들, 시대에 저항한 로큰롤 정신, 다채로운 컬러와 문화가 공존하던 1960년대. <카라>의 멤버 구하라가 그 시대의 뮤즈가 돼 레트로 룩을 완벽하게 재현했다.::구하라,니나리치,벤소니,오르시아,에트로,자니 해이츠 재즈,티피 앤 매튜,토즈,펜디,헬렌 카민스키,엘르,elle.co.kr:: | ::구하라,니나리치,벤소니,오르시아,에트로

페더 레이디딥 퍼플 아이섀도를 그러데이션해 깊은 음영을 만든 복고풍 아이 홀 메이크업. 깃털을 잘라 속눈썹 위에 붙여 신비로운 느낌을 강조했다. 록큰롤 베이브퍼플 아이섀도로 아이 홀을 강조한 후 그린 아이섀도로 아이라인에 포인트를 더했다. 입술에는 누드 톤 립글로스를 발라 혈색만 주었다. 화이트 톱은 가격 미정, Nina Ricci. 이어링은 70만원대, Orsia. 네이비 뱅글은 53만8천원, Fendi. 민트 컬러 뱅글은 가격 미정, Tippy & Matthew. 어쿠스틱 멜로디오렌지와 뉴트럴 브라운 톤의 아이섀도를 레이어드해 완성한 아이 메이크업. 피부 톤은 옐로 베이스의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른 후 눈밑에는 핑크 톤의 컨실러를 발라 화사하게 만들었다. 그 다음 뉴트럴 브라운 컬러의 블러셔를 터치했고 입술 또한 톤다운된 핑크 립스틱으로 마무리했다. 어깨 부분이 컷아웃된 에스닉 블라우스는 3백만원대, Etro. 사파이어 장식 링은 가격 미정, Tippy & Matthew. 여러 겹으로 연출한 레더 브레이슬릿은 1백만원대, Tod’s 모던 히피 프레시한 그린 아이 컬러와 베이비 핑크 립으로 완성한 몽환적인 느낌의 히피 룩. 빈티지 그린 컬러 아이섀도를 아이라인을 따라 과감하게 바르고 톤다운된 살구 빛 블러셔로 음영을 준 다음 불투명한 색감의 베이비 핑크 립스틱을 가볍게 발라 완성했다. 깊은 클리비지 V넥의 멀티 컬러 스트라이프 패턴 실크 드레스는 가격 미정, Johnny Hates Jazz. 비포 선셋 걸 여름 노을빛에 불든 사랑스러운 소녀. 눈두덩에는 피부 톤에 가까운 옐로 아이섀도를 발라 은은한 입체감을 강조했고 언더라인에는 블루 라이너를, 점막에는 핑크 라이너를 발라 포인트를 줬다. 튜브 톱으로 연출한 네온 핑크 컬러 롱스커트는 2백10만원, Bensoni. 페이즐리 패턴의 네크리스는 20만원대, Etro. 스카프가 장식된 스트로 햇은 67만원, Helen Kaminski.*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6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