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희, 파리에서 자유로워지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진정한 보헤미안의 조건. 무엇에도 얽매이지 말 것. 위풍당당하게 춤추듯 걸으며 방랑할 것. 마치 바람 구두를 신은 시인 랭보의 걸음걸이처럼. 그리고 무엇보다 자유로울 것. 샤넬 공방 컬렉션인 ‘파리-비잔스(PARIS-BYZANCE)’의 찬란한 룩을 입고 파리의 한적한 거리를 누비는, 한 보헤미안의 뒤를 밟다.::김민희,칼 라거펠트,샤넬,조셉,샤넬워치,이자벨 마랑,파리,엘르,elle.co.kr:: | ::김민희,칼 라거펠트,샤넬,조셉,샤넬워치

정오의 파리. 금빛으로 태양빛을 반사시키는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의 외벽에 기대어 잠시 방랑을 멈추다. 스팽글 장식의 골드 톱, 메탈 벨트, 사이하이 부츠, 롱 네크리스, 뱅글, 가죽 글러브. Chanel. 데님팬츠는 모델 소장품. 신인 예술가들의 창조적인 컨템퍼러리 작품들이 격식에 얽메임없이 자유롭게 전시된 공간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진정한 자유를 느끼다. 시퀸 장식의 새틴 드레스, 나뭇잎 장식의 헤어피스, 메탈 벨트. 모두 Chanel. 블랙 레오퍼드, 액세서리는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랙 실크 톱, 볼드한 헤어피스, 네크리스, 가죽 장갑, 뱅글, 로고 장식의 체인 백. 모두 Chanel. 화이트 벨보텀 팬츠와 슈즈는 모델 소장품. 뜨거운 이집트 태양 아래 3200년을 우뚝 솟았던 오벨리스크. 이집트를 떠나 지금은 파리의 콩코드 광장 중심에 서서 한 사람의 방랑자에게 빛을 던지다. 블랙 드레스, 화이트 & 블랙 콤보 사이하이 부츠, 왕관처럼 연출한 헤어피스, 롱 네크리스, 메탈 벨트, 청키한 뱅글 모두 Chanel. 크리스털 장식이 화려한 롱 새틴 드레스, 뱅글은 Chanel. 슈즈는 모델 소장품. 스팽글 장식의 트위드 재킷과 스트라이프 장식의 울 팬츠는 Chanel. 아이보리 컬러의 트위드 재킷은 Chanel, 블랙 컬러의 J12 워치는 Chanel Watch. 실크 톱은 Joseph. 네크리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센 강 위 가장 아름다운 알렉상드르 3세 다리 위의 바람은 유독 거세다. 위용이 느껴지는 밀리터리 유니폼 느낌의 스트라이프 울 팬츠와 롱 네크리스는 Chanel. 화이트 메시 톱, 펜던트 네크리스는 이자벨 마랑. 블랙 컬러 부티는 모델 소장품. 뱅글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6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