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이 아이돌 그룹 출신이라고?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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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라디오 DJ로 사랑을 전파한다 영화 원더풀 라디오>에 이민정과 이정진이 주연 배우로 캐스팅됐다. 는 아이돌 그룹 출신의 라디오 DJ 진아(이민정)가 까칠남 PD 이재익(이정진)을 만나 함께 '원더풀 라디오'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벌이는 유쾌한 이야기다. 과거 최고의 인기를 모았던 1세대 요정그룹 '퍼플'의 리더 진아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낮은 청취율을 살리기 위해 구원투수로 등장한 재익과 새로운 코너를 만든다. 그리고 청취자들의 생생한 일상과 드라마틱한 사연을 전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바꾸는 기적 같은 순간들을 경험하게 된다. 로맨틱 코미디 와 의 권칠인 감독이 연출을 맡아 유쾌한 웃음과 따뜻한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는 6월 말 크랭크인하여 올 겨울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할리우드에 진출한 한국만화의 힘! 6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프리스트>가 원작만화 작가 형민우의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국만화 작가로는 최초로 할리우드에 진출한 형민우 작가는 "내 작품이 영화화된 것도 꿈만 같고 영광이다. 하지만 개봉을 앞두고 있어 떨리면서도 부담된다"라는 짧은 소감을 밝혔다. 원작의 어떤 면에 끌려 할리우드 제작자가 영화화를 결정했는가 라는 질문에 "만화 는 최대한 한국적인 정서에 다가가려 한 작품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오히려 만화 속에 내재된 한국적인 드라마 정서와 다양한 장르의 혼합이 독특하고 긍정적인 면으로 받아 들여진 것 같다"라고 답했다. 또한 한국에서 영화화되었다면 캐스팅을 생각해본 국내 배우에 대해 "개인적으로 만화 속 주인공 ‘이반’의 얼굴에 음영을 굉장히 맘에 들어하는데 유오성 씨가 가장 먼저 떠올라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이야기를 농담처럼 했던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칸 영화제, 왕의 귀환을 선택하다이렇다 할 이변은 없었다. 제64회 칸국제영화제는 테렌스 맬릭 감독의 더 트리 오브 라이프>에 황금종려상을 안김으로써 거장에게 경의를 바쳤다. 1979년 리처드 기어 주연의 로 칸영화제 감독상을 받은 바 있는 맬릭 감독은 이날 수상식에 나타나지 않아 공동 제작자인 빈 폴라드가 대신 상을 받았다. 심사위원 대상은 더 키드 위드 어 바이크>의 장-피에르와 뤼크 다르덴 형제,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나톨리아>의 누리 빌제 세일란 감독이 공동 수상했다. 이미 황금종려상을 두 번이나 받은 다르덴 형제나 심사위원대상과 감독상을 받은 적이 있는 세일란에게 심사위원 대상이 다시 돌아갔으니, 다소 식상한 결과였다. 심사위원상은 폴리스>의 마이웬 감독에게 돌아갔고, 감독상은 드라이브>의 니콜라스 빈딩 레픈이 받았다. 여우주연상은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의 에서 열연한 커스틴 던스트, 남우주연상은 미셸 하자나비시우스 감독의 에서 연기한 장 뒤자르댕에게 각각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