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사랑하는 이들과의 모든 순간을 기록하는 향기.

프렌치 하이 퍼퓨머리 브랜드 구딸 파리가 40주년을 맞이했다

BYELLE2021.09.03
 
아름다운 삶을 향기로 기록하는 프렌치 하이 퍼퓨머리 브랜드 구딸 파리가 40주년을 맞이했다. 구딸 파리의 창립자이자 조향사인 아닉구딸은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모든 순간을 향기로 각인시키고자 했다. 그렇게 탄생한 구딸 파리의 향을 맡으면, 마치 그녀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것만 같다.
 
삶 속의 예술(joie de vivre)을 표현하는 아닉은 조향사 이전에 피아니스트이자 패션 모델로 활동했다. 마치 악보를 그리듯 향으로 자신을 표현한다는 그녀의 말처럼 구딸 파리의 향은 다채롭고 유려하게 흐르는 예술 작품 같다.
 
자연의 고귀한 만물들이 나를 이끈다. 감동은 향기로 변화하고, 나는 이 꿈을 향수라고 부른다.
By 아닉구딸
 
 
구딸 파리의 아방가르드함
1981년, 화려하고 강렬한 향수가 지배적이었던 시대에 섬세하고 서정적인 구딸 파리의 향은 혁신적이었다.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아닉구딸은 천연 원료를 사용해 인생의 아름다운 순간을 각각의 향으로 표현하는 데 집중했다. 그리고 그녀가 선보인 아방가르드한 향은 구딸 파리의 시그니쳐 향수로 지금까지도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닉구딸의 찬란했던 여름을 담은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의 ‘오 드 아드리앙’. 투스카니 지역의 따뜻한 햇살을 담은 이 향수는 그녀의 행복했던 1981년 여름을 떠올리게 한다.
 
또 다른 시그니쳐 향수인 ‘쁘띠뜨 쉐리’는 아닉구딸이 딸 카밀을 위해 만들었다. 우아한 장미향을 머스크향이 달콤하고 포근하게 감싸주는 느낌이 마치 카밀을 향한 아닉의 사랑을 표현하는 것 같다.
 
 
 
구딸 파리의 리미티드 바틀 
 
 
구딸 파리 40주년을 맞이해 돌아온 구딸 파리의 리미티드 바틀은 구딸 파리의 우아하면서도 서정적인 분위기를 배가시킨다. 골드와 베이지 색의 둥근 실루엣과 그 위에 새겨진 로고, 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연상시키는 플리츠 바틀은 내추럴하면서 아방가르드한 구딸 파리의 모습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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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이영진
  • 디자인 김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