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한 치의 오차도 허용치 않는 이번 시즌 뷰티 트렌드

이불처럼 크고 폭신한 아우터와 달리 투명하게 느껴질 정도로 깨끗한 피부와 미끄러지듯 빗어낸 헤어 스타일의 조우.

BY김지혜2021.08.30
 
 
이불처럼 크고 푹신하게 몸을 감싸는 아우터에웨어 실루엣과는 달리 이번 시즌 메이크업과 헤어는 한 치의 오차도 용납하지 않는다. 프라다, 라프 시몬스, 질 샌더, 아미 등 수많은 디자이너들이 반투명하게 느껴질 정도로 깨끗한 피부와 미끄러지듯 빗어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기 때문. 특히 정밀하게 나눠진 가르마가 한 폭의 그림처럼 우아했던 프라다 런웨이 모델들은 폐쇄적이고 황량한 겨울로부터 우리를 아름다움으로 도피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