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톱 모델이라고 불러주세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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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톱 모델이라고 불러주세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모델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 ‘김재욱’, ‘지현정’이 자신의 모델 스토리를 담은 <톱 모델(TOP MODEL)>서적을 펴냈다.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ELLE와 특별한 공개 화보촬영까지 진행했다. 그들이 톱 모델이라 불리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여기 시선 고정!

ELLE BY ELLE 2011.05.20

지난 11일, 광화문 교보문고 앞 광장이 순식간에 런웨이의 한 장면으로 바뀌면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유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톱 모델 5명과 ELLE가 <문화와 패션의 만남>이란 주제로 공개 화보촬영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이런 독특한 화보의 취지는 그들이 펴낸 <톱 모델 (Top Model)>이란 책의 출간을 기념하는 것과 동시에 모델의 세계와 패션 화보의 현장을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알리기 위한 것!

이 책의 주인공 5명은 강렬함과 열정의 메시지를 지닌 크리에이티브 스타일의 바이블 ‘송경아’, 아티스틱한 감성으로 태어난 비너스 이상의 모델 ‘장윤주’,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난 순수함을 지닌 세계가 반한 모델 ‘한혜진’, 따뜻한 감성으로 모델과 연기자의 경계를 허무는 ‘김재욱’, 롤리타에서 팜프파탈까지 무리 없이 소화하는 꿈꾸는 뮤즈 ’지현정’으로 책에는 그들의 데뷔 스토리와 톱 모델의 화려함 뒤에 숨어있는 노력담이 담겨져 있다.



ELLE와 함께한 이번 공개 화보는 핫 써머와 어울리는 클럽 파티, 패셔너블한 진, 화려한 드레스, 섹시한 비비드 컬러, 시티 젯셋으로 총 5개의 스타일을 차례로 선보였는데, 마치 화려하고 매력적인 연출의 컬렉션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켜 지켜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 뜨거웠던 톱 모델 5인의 화보는 <엘르> 6월호 본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엘르>의 홈페이지와  (
www.elle.co.kr)와 <엘르 엣진>의 사이트(www.atzine.com) 및 어플리케이션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엘르>의 홈페이지와에서 책의 주인공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세지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친필 사인북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된다.  이벤트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5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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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LLE 웹 에디터 박푸른나래
    ELLE 웹 디자이너 염미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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