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명품 마니아

샤넬, 루이 비통, 구찌, 프라다… 화려한 로고가 나를 감쌀 시간.

BY방호광2021.08.22
 
데님 호보백은 가격 미정, Celine. 카드 홀더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Givenchy. 레드 컬러의 삼각 로고 이어링은 가격 미정, Prada. 오블리크 패턴의 PVC 레인코트는 가격 미정, Dior. 현란한 F 패턴이 눈길을 끄는 스케이트보드는 1백만원대, Fendi. 그래피티 아트가 연상되는 보디수트는 가격 미정, Dolce & GabbanaLouis Vuitton
90년대 로고로 뒤덮인 패션이 2021 F/W 시즌에 부활했다.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로고를 모던하게 변형하거나 아카이브에서 새롭게 꺼내 MZ 세대를 사로잡을 예정. 온몸을 로고로 장식한 베르사체부터 발망이 야심차게 내놓은 모노그램 패션, 킴 존스가 더블 F 로고를 새롭게 해석한 펜디까지. 가장 놀라웠던 로고 패션은 바로 구찌의 론칭 100주년을 기념한 구찌시아가! 구찌와 발렌시아가 로고를 큼지막하게 번갈아 가며 패턴화해 두 브랜드의 매력을 동시에 담아내며 패션계에 큰 충격을 안겼다. 자, 이제 머리부터 발끝까지 로고로 치장하고 ‘플렉스’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