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 ‘통통족’을 위한 데님팬츠 지침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식을 줄 모르는 데님팬츠의 인기, 다들 느끼고 계시죠? 튼실한 허벅지 때문에 혹은 긴 허리 때문에 고민만 하지 말고 과감하게 도전해보세요.::린제이로한, 린지로한, 데님, 청바지, 하체 통통족, 청바지 지침서, 다리가 길어보이는 청바지, 굵은 허벅지, 바네사 허진스, 짧은 다리, 펑퍼짐한 엉덩이, 하체 ‘통통족’을 위한 청바지 지침서!, 긴 허리, 패리스 힐튼, 비욘세, 엘르, 엣진, elle.co.kr:: | ::린제이로한,린지로한,데님,청바지,하체 통통족

GOOD 청바지가 ‘롱다리’의 전유물이 아니라는 건 린제이 로한을 통해서도 알 수 있는 바다. 청바지를 예쁘게 입는데 가장 치명적인 단점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신만의 숨은 비법을 통해 똑똑한 데님 스타일을 선보였다. 바로 쇼트 데님 팬츠에, 상의까지 짧게 입어 실제보다 크고 슬림하게 연출했다. NG 데님만 본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하체로 시선이 집중되는 플레어 데님보단 몸에 피트되는 스키니 진의 선택이 오히려 다리가 짧은 체형에게는 유리하다. 하지만 펑퍼짐한 롱 니트는 천하의 패셔니스타인 린제이 로한도 한순간에 땅꼬마로 만들어 버린다는 사실을 기억해둘 것! GOOD 할리우드 대표 ‘통통녀’ 바네사 허진스는 153cm라는 작은 키와 튼실한 허벅지에도 불구하고 평소 청바지를 사랑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그녀는 자신의 신체적 결점인 허벅지를 어두운 톤의 인디고 데님으로 가볍게 커버했다. 뿐만 아니라 발목을 덮지 않는 길이의 팬츠를 선택하고 하이힐과 매치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누렸다. NG 체형에 꼭 맞는 스타일을 추구하는 그녀도 가끔은 나무에서 떨어질 때가 있나 보다. 바로 완벽한 ‘S라인’의 미란다 커도 쉽게 선택하지 않는 밝은 컬러의 데님을 선택한 것. 이런 아이스 진은 하체 통통족들에겐 비추다! GOOD 비욘세의 백만불짜리 엉덩이도 아주 가끔은! 한없이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특히 청바지를 입은 그녀의 풍만하기(?) 짝이 없는 뒤태를 보면 더욱 그러하다. 그래서인지 다크한 컬러의 데님 팬츠를 입고 상의를 엉덩이까지 살짝 내렸는데, 비교적 성공적인 스타일로 보인다. NG 욕심이 화를 부른 걸까? 다리를 길게 보이려고 애쓴 흔적이 역력하지만 짧은 상의가 주는 단점은 차마 생각하지 못했나 보다(풍만한 엉덩이를 더욱 부각시켰으니 말이다). 만약 긴 다리를 강조하고 싶다면 엉덩이를 살짝 덮는 티셔츠를 입은 뒤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드러낼 수 있는 짧은 재킷을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GOOD 다리가 짧지 않더라도 유난히 허리가 긴 체형이 있다. 바로 패리스 힐튼이 그러하다. 하지만 패션 센스가 발동된 이 날만큼은 골반 정도 내려오는 상의에 굵은 벨트를 활용해서 허리선을 살짝 높인 결과, 상대적으로 롱다리처럼 보이는 착시효과 덕을 톡톡히 봤다.  NG 전혀 당당할 수 없는 스타일을 연출하고도 참으로 당당한 그녀! 골반 데님으로 긴 허리 라인의 결점을 제대로 부각시켰다. 더욱이 청바지 위에 걸친 벨트는 상체와 하체의 경계를 명확히 구분지어 상대적으로 하체가 짧아 보이는 결과를 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