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남자? 김 감독! 이젠 코미디에 빠지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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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한국영화의 '태풍의 눈'으로 복귀하나?2008년 이후, 오랜 시간 침묵했던 김기덕 감독이 돌아온다.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출품한 다큐멘터리 과 각본과 제작을 맡은 로 그 동안의 공백을 깬다. 두 작품 모두, 한 장의 스틸 사진도 공개되지 않아 언론의 궁금증을 증폭시켜왔다. 은 한국영화 제작 환경에 관해 일침을 가하는 김기덕 감독의 에세이적 다큐멘터리로, 칸에서 첫선을 보인다. 한편 6월 말 개봉을 확정짓고, 와 '정면 승부'를 선언한 는 한반도의 분단 현실을 기반으로 한 코미디다. 는 김기덕 필름이 최초로 시도하는 코미디라는 점만으로도 궁금증을 한껏 증폭시킨다. 남북을 오가며 실향민들의 메시지를 전해주던 남자가 북한 최고위급 간부의 애인을 평양에서 서울로 빼내오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주연은 윤계상과 김규리다. 윤계상은 비무장지대를 자기 집 앞마당처럼 드나드는 미스터리한 남자로 변신하고, 김규리는 아름답지만 푼수 같은 북한 간부의 평양 애인 역을 맡아 북한 사투리까지 완벽하게 소화했다. 연출은 김기덕 사단의 총아 전재홍 감독이 맡았다. 김선아, 다시 노처녀 신드롬 일으킬까?성유리, 윤은혜는 가라! 원조 노처녀가 온다. 김선아가 드라마 로 2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한다. SBS 측은 "김선아의 캐스팅이 거의 확정된 상태다. 마무리 단계에 놓여 있으며 이변이 없는 한 김선아가 주인공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의 후속으로 7월 방송될 예정이며, 극 중 김선아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노처녀 말단 사원역을 맡아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에 제대를 앞둔 이동욱 이외에도 뮤지컬 배우 출신 엄기준이 캐스팅 막바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슈스 장재인, 네 끼를 모두 발산해 줘!'슈퍼스타 K2'의 신데렐라 장재인이 드디어 데뷔한다. 장재인은 26일 작곡가 김형석의 지휘 아래, 정원영, 임헌일, DJ 소울케이프 등 실력파 뮤지션들과 함께 첫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또한 정식 데뷔에 앞서 24일 미니콘서트를 열고 신고식을 치른다. 장재인의 타이틀 곡 '장난감 병정들'은 빈티지 소울 장르로 복고풍의 댄스 곡이다. 데뷔 앨범에는 이미 선 공개된 김지수와의 듀엣 곡 '그대는 철이 없네'를 비롯해 총 5곡이 실려있다. 특히 장재인이 직접 작곡, 작사에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키위뮤직 측은 "장재인의 앨범에는 포크, 피아노 발라드, 빈티지 소울 등 모든 곡들이 다른 장르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 가요계에서 듣지 못한 새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