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의 열기에 후끈 달아오른 스타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포츠 경기를 사랑하는 건 스타들도 예외가 아닙니다. 브라운관 속에서는 주인공일지 몰라도, 객석에서는 우리와 똑같이 박수를 보내는 관중이니까요. 그라운드를 찾은 스타들의 각양각색 모습들, 지금 만나보세요! ::소피아 부시, 오스틴 니콜스, 다렌 르 갈로, 에이미 아담스, 엘렌 폼페오, 크리스토퍼 아이버리, 윌 코펠먼, 드류 베리모어, 캐리 언더우드, 마이크 피셔, 저스틴 비버, 리한나, 저스틴 팀버레이크, 데이비드 베컴, 칼리 쿠오코, 스포츠 관람 스타, 경기 관람, 할리우드 셀렙, 할리우드 셀렙 데이트, 할리우드 커플 :: | ::소피아 부시,오스틴 니콜스,다렌 르 갈로,에이미 아담스,엘렌 폼페오

농구공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순간마다 눈을 떼지 않고 주시하는 소피아 부시와 오스틴 니콜스. 중간 중간 선수들의 움직임을 체크하며 전략을 상의하는 등 경기에 대한 몰입도가 최상이었던 커플. 스트레스도 풀고, 사랑도 나누고, 연인과 같이 응원하는 것만큼 행복한 게 없다는 소피아의 행복한 비명이 여기까지 들리는 듯하다. 곧 나올 시리즈의 연인 역을 거머쥔 에이미 아담스와 그녀의 남편 다렌 르 갈로는 LA 레이커스의 농구경기를 관람하고 있었다. 이제 막 데이트를 시작한 연인들처럼 불꽃 튀는 애정행각은 없지만 경기 내내 따뜻한 눈빛을 주고받으며 편안한 데이트를 즐겼다. 그녀의 행복한 미소에서 짐작할 수 있듯 편안한 주말데이트로 경기관람만 한 것이 없을 듯. 일도, 사랑도 에이미처럼 할 수 있다면! 국내에서는 의 배우로 잘 알려진 엘렌 폼페오와 그녀의 남편인 음반제작자 크리스토퍼 아이버리. 일행과 경기장을 찾은 그들은 경기에는 별 관심 없고 시도 때도 없이 키스를 하느라 난리법석이었다. 급기야는 옆에 앉은 관객의 손가락질까지 날아왔다. 같이 따라온 일행은 무슨 죄란 말인지! 엘렌, 굳이 여기까지 와서 키스할 필요 없잖아요! 스포트라이트는 브라운관에서만 욕심내는 게 어때요? 샤넬의 전 CEO 아리 코펠먼의 아들인 윌 코펠먼과 사랑을 키워나가는 중인 드류 베리모어. 아예 경기는 안중에도 없는지 둘은 서로에게 몸을 튼 채 짙은 눈빛을 주고받더니 키스와 포옹을 여러 차례 나누었다. 뒷자리에 앉은 관중들은 경기를 봐야 할지, 드류 베리모어의 키스를 봐야 할지 난감하기 그지 없었을 듯. 영화의 한 장면처럼 로맨틱하지만, 글쎄…… 여기는 경기장이랍니다! 당일 스코어는 알고 돌아가셨나요? 뉴욕에서 NBA 농구경기를 관람중인 캐리 언더우드와 그녀의 남편인 아이스하키 선수 마이크 피셔. 이들은 여느 부부처럼 경기장을 찾아 주말 데이트를 즐겼다. 경기에 집중하고 싶은 남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캐리는 시종일관 말을 걸고 보채고 있었다. 캐리! 남편의 표정을 좀 보는 게 어때요? 남자들은 이럴 때 말 거는 것 정말 싫어해요! 할리우드의 귀염둥이 저스틴 비버와 NBA 올스타 게임을 찾은 리한나. 이들은 내내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리고 페이스 북을 보고 키득거리며 ‘수다 삼매경’에 빠져있었다. 아니 그 좋은 프론트 석에 앉아서 실감나는 경기를 안보고 딴짓만 할 작정인가요? 땀 흘리며 열심히 뛰는 선수들에게 박수라도 쳐주는 게 어때요? 상대팀을 역전시키자 느닷없이 일어나 큰소리로 박수를 치는 저스틴 팀버레이크. 얼마 전 제시카 비엘과의 결별로 혼자 경기장을 찾은 모습이 애석하긴 하지만, 뜨겁게 그라운드를 달구는 선수들 못지 않게 관중석을 달군 그의 모습을 보니 이별의 아픔을 잘 견디고 있는 듯 하다. 아무튼, 선수들에게 MVP가 있다는데, 여기 어디 관중 MVP는 없나요? 드라마 의 히로인 칼리 쿠오코. 섹시한 외모지만 브라운관에서도 짐작했듯이 털털한 성격이 매력인 그녀다. 그라운드를 찾은 그날도 역시 맨 앞 좌석에서 큰소리로 팀을 응원하며 관중석 분위기를 리드하기까지 했다. 스코어를 획득하자마자 제일 먼저 일어나 박수를 친 관중 속 히로인 역시 그녀. 혹시, 그라운드에 숨겨둔 남자친구가 있는 건 아니죠? 가족들과 자주 농구 경기를 보러오는 데이비드 베컴. 이번엔 친구들과 함께 나타나 시종일관 자리에서 열띤 응원을 즐겼다. 가족들과 함께일 때는 조용히 앉아 아이들에게 이것 저것 설명하는 ‘아빠다운’ 모습이었는데, 혼자 온 모습을 보니 코트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구르며 여느 때보다 경기에 몰입하는 모습이다. 마치 ‘엄마 몰래 도망 나온’ 어린 아이로 돌아간 것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