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이보다 세련된 컬러는 없다. 초록빛 액세서리에 빠져보세요!

일상에 싱그러움을 더하는 방법. 8월의 짙은 녹음을 떠올리는 액세서리를 소개합니다.

BY이재희2021.08.15
@_jiso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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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소연은 한여름의 녹음을 떠올리는 선명한 그린 컬러 볼 캡을 선택했습니다. 이런 팝 컬러는 더위에 지쳐가는 기분을 전환하는 데 효과적이죠. 푸시아 분홍색의 플립플롭처럼 대비되는 선명한 컬러끼리 매치하면 더 개성 있게 보일 거예요.
 
@hoyato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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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크게 뜨고 변정수의 룩에서 초록빛을 찾아보세요. 포멀한 디자인의 리틀 블랙 드레스에 청량한 그린 컬러가 매력적인 주얼리를 매치했는데요, 과하지 않게 한 손에 한 피스씩 매치한 뒤 화이트 골드 주얼리를 레이어드해 세련된 느낌을 유지했어요.
 
@double3xposure

@double3xposure

진정한 멋쟁이는 양말에도 소홀하지 않은 법! 패션 인플루언서 리즈 블럿스테인은 니트 소재의 피케 셔츠와 플리츠 스커트로 차분한 스쿨걸 무드를 연출했는데요, 투박한 로퍼에 짙은 초록색 양말을 매치해 포인트를 주었어요. 화이트 삭스보다 확실한 개성이 느껴지지 않나요?
 
@jihoa_f

@jihoa_f

오마이걸 지호는 상큼한 보테가 베네타의 연두색 카세트 백을 착용했어요. 라이트한 색감과 섬세한 위빙 디테일 덕분에 심플한 화이트 티셔츠, 데님 팬츠와 스니커즈라는 베이식한 스타일링에 신선한 기운이 느껴지는 듯해요.
 
@marcellasne_

@marcellasne_

손나은의 OOTD는 허리를 기준으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오래된 벽지 같은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와 초록빛 뮬, 새빨간 핸드백으로 다채로운 믹스 앤 매치를 선보이는 하반신과 구김이 간 화이트 셔츠를 롤업하고 수수하게 연출한 헤어&메이크업이 대비를 이루는데요, 이 기묘한 대조가 의외의 밸런스를 만들어내는 듯합니다. 비비드한 컬러와 패턴을 마음껏 활용하기 두렵게 느껴진다면 손나은의 스타일링을 눈여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