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유승호, 비버의 화려한 인맥 보고서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미국판 유승호 또는 남자 아이유로 불릴 만큼 미국에서 인기 고공행진 중인 저스틴 비버. 2007년 그가 부른 미국 가수 니요의 "So Sick” 동영상이 유투브에서 폭발적인 조회 건수를 기록하면서 세계적인 슈퍼스타로 성장했다. 일반인부터 대스타까지 모든 이들을 비버피버(비버의 팬을 일컫는 말)로 만들고 있는 그의 광팬엔 누가 있을까? ::저스틴 비버,비버, 비버피버,인맥,스타 인맥,어셔,셀레나 고메즈, 로버트 패틴슨,베컴,오프라 윈프리, 조니뎁, 비욘세,리한나,justin bieber, 엘르, 엣진, elle.co.kr:: | ::저스틴 비버,비버,비버피버,인맥,스타 인맥

아쉬울 것 없는 스타들이 하나같이 ‘나는 비버의 팬입니다’라고 외치며 동네방네 소문을 내는 중이다. 할리우드 대표 '딸바보'로 유명한 조니 뎁은 그의 딸을 데리고 저스틴 비버의 콘서트장을 찾은 바 있다. 그는 한 인터뷰에서 “지금 저스틴 비버의 팬이 아닌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우리 모두 그의 팬이지 않은가?”라며 “만약 내가 저스틴 비버의 팬이 아니라면 어떻게 내 딸과 대화를 할 수 있겠는가?”라며 비버의 팬임을 스스로 밝혔다.데이비드 베컴 또한 조니 뎁과 마찬가지로 그의 아들 로미오 때문에 팬이 되었다. 로미오는 "새로 태어날 동생의 이름을 '저스틴 비버 베컴'으로 짓자"고 제안할 정도로 광팬이다. 그래서일까? 빅토리아 베컴이 자신의 트위터에 집에서 일광욕을 하는 데이비드 베컴의 모습을 올렸는데, 그의 일광욕 파트너는 다름 아닌 저스틴 비버가 새겨진 실물 크기의 판넬. 이 사진으로 베컴은 비버피버(비버의 팬을 일컫는 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MC 오프라 윈프리는 저스틴 비버의 팬이 될 예정(?)이다. 이는 그녀의 절친한 친구인 게일 킹 때문인데, 비버가 출연하는 영화는 10대들을 위한 영화일 뿐만 아니라 많은 메시지와 교훈을 담고 있다고 호평하며 저스틴 비버에게 홀딱 반했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이에 미국의 한 매체는 "게일 킹과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인 오프라 윈프리 또한 저스틴 비버의 매력에 곧 빠져들지 않겠냐"는 조심스런 추측을 내놓고 있다. 비버는 데뷔 초에 “내 꿈은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처럼 되는 것이다. 나는 마이클 잭슨의 영향을 받아 가수의 꿈을 키웠으며 특히 에서 제일 많은 영감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마이클 잭슨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팬들에게 다가섰으며 결코 자신의 음악을 가둬두지 않았다"며 "내 목표도 마이클 잭슨과 같이 나이를 초월해 사랑 받는 아티스트가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스틴 비버는 어셔가 보증하는 R&B 신동으로 전세계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최근 갑자기 팬이 많아진 비버에게 어셔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고 팬들을 소중하게 여기는 자세는 당연히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비버도 “어려운 일이 있거나 고민이 있을 때 늘 어셔를 찾게 된다”고 밝히며 서로 훌륭한 멘티와 멘토임을 증명했다. 저스틴 비버는 또래의 소년들처럼 이성에 대해 관심이 많다. 그래서일까? 어린 나이지만 벌써 많은 여자 스타들이 그의 곁을 스쳐지나갔는데, 모두 하나같이 그보다 연상이라는 사실! 그는 데뷔 초부터 자신의 이상형은 비욘세라고 밝히며 또래 여자들이 아닌 연상녀에게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그 다음으로는 그와 무려 14살 차이가 나는 킴 카다시안과 열애설이 났는데, 이에 격분한 10대 비버피버(비버의 팬을 일컫는 말)들이 카다시안의 트위터를 테러하기에 이른다. 비버가 직접 나서 진정해달라고 메시지를 남기며 일단락됐지만, 카다시안에 대한 경계심이 완전히 무장해제는 되지 않은 듯 하다. 그리고 그는 NBA 올스타전을 함께 관람한 리한나에게 관심을 보이며 데이트 신청을 했다고 하는데,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는 후문이 있다. 이렇게 숱한 염문설만 만들며 제대로 된 사랑을 하지 못했던 그가 셀레나 고메즈와의 열애설에서는 공식 연인임을 인정했다. 그러나 공식입장 표명 후 그의 뮤직비디오 주인공이었던 자스민 빌레가스와 염문설이 불거져 나왔고 최근에는 '2011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한때 관심을 표했던 리한나에게 다가가려다 보디가드에게 저지를 당했다. 이에 비버피버들은 “스타와 열애는 뗄 수 없는 관계라지만 어린 나이에 양다리는 곤란하다”고 지적하며 우려를 표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순정은 지키는 저스틴 비버가 되었으면 좋겠다. 영화의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자신과 친한 친구라고 주장한 저스틴 비버를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해 화제가 됐다. 패틴슨은 "비버는 우리가 친구라고 하지만 나는 그를 만난 적도 없다"며 황당해했다고 한다. 그러나 비버의 이야기는 좀 다르다. 한 인터뷰에서 "패틴슨과 파티에서 만나 친해졌고, 사람들이 우리의 헤어스타일을 좋아해서 여자들과도 친해지기 쉽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과연 진실은 무엇일까? 비버처럼 유명한 사람이 패틴슨을 이용해 이야기를 지어낼 이유는 없어 보이는데, 친구도 원수도 아닌 이 관계… 참 애매모호하다.MBC 에서 멤버 중 최고의 미남을 뽑는 투표를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아시아, 아프리카, 일본, 중국 등 남다른 스케일로 각국 나라에서 진행됐다. 특히 미국 뉴욕에서 진행된 길거리 투표에서 유재석을 선택한 여성들에게 선택 이유를 묻자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든다. 저스틴 비버 같다"고 답하면서 멤버 중 유재석이 ‘저스틴 비버 닮은꼴 스타’로 등극했다. 이 인터뷰 영상이 전해지자 유재석은 좋아서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런 닮은꼴 관계를 저스틴 비버가 알게 된다면 과연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