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메스부터 라프레리까지, 리필 시장에 뛰어든 럭셔리 브랜드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BEAUTY

에르메스부터 라프레리까지, 리필 시장에 뛰어든 럭셔리 브랜드들

리필도 하이엔드로!

정윤지 BY 정윤지 2021.08.04
 
도시 남성의 도약과 에너지를 표현한 공기역학적 디자인의 유리 보틀과 부드러운 시트러스 향. 실린더 형태로 리필할 수 있다. H24 오드뚜왈렛, 50ml 10만9천원, 100ml 15만6천원, Hermès. 
 
무슈 생 로랑이 창의적인 영감을 찾은 모로코 마라케시의 우리카 정원에서 수확한 사프란 꽃을 사용해 영양 가득 윤기가 흐르는 탄탄하고 맑은 피부로 개선해 준다. 오 후즈 르 세럼, 52만원대, 리필 44만원대, YSL Beauty.

알루미늄 소재의 리필 용기를 원래 유리 보틀 안에 거꾸로 꽂으면 알아서 보틀 안에 충분한 양만 채워지는 오토-스톱 시스템을 장착했다. 소바쥬 오 드 뚜왈렛 리필, 300ml 8만6천원대, Dior. 
 
스위스의 골든아워에서 영감을 받은 플루이드. 골드의 전자 구조가 피부 표면과 흡수된 뒤 피부 속에서 광채와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퓨어 골드 레디언스 컨센트레이트, 110만9천원, La Prai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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