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남성의 도약과 에너지를 표현한 공기역학적 디자인의 유리 보틀과 부드러운 시트러스 향. 실린더 형태로 리필할 수 있다.
H24 오드뚜왈렛, 50ml 10만9천원, 100ml 15만6천원, Hermès. 무슈 생 로랑이 창의적인 영감을 찾은 모로코 마라케시의 우리카 정원에서 수확한 사프란 꽃을 사용해 영양 가득 윤기가 흐르는 탄탄하고 맑은 피부로 개선해 준다.
오 후즈 르 세럼, 52만원대, 리필 44만원대, YSL Beauty. 알루미늄 소재의 리필 용기를 원래 유리 보틀 안에 거꾸로 꽂으면 알아서 보틀 안에 충분한 양만 채워지는 오토-스톱 시스템을 장착했다.
소바쥬 오 드 뚜왈렛 리필, 300ml 8만6천원대, Dior. 스위스의 골든아워에서 영감을 받은 플루이드. 골드의 전자 구조가 피부 표면과 흡수된 뒤 피부 속에서 광채와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데 도움을 주는
퓨어 골드 레디언스 컨센트레이트, 110만9천원, La Prair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