쉿, 그 남자는 나의 힘!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황사비가 물러가고 다시 '좋은 날'이 옵니다. 화창한 봄날은 짧으니 이번 주말엔 마음껏 즐겨주세요! 오늘도 상큼한 정보만 쏙쏙 뽑아 제공합니다. 다양한 연예 정보를 준비했으니 그냥 편하게 즐겨주세요.::헤드,한은정,박예진,기생령,지진희,길위에서,엘르,elle.co.kr:: | ::헤드,한은정,박예진,기생령,지진희

잠깐, 아직은 조심스러워요!영화 의 제작보고회에서 참석한 박예진은 '박희순과 좋은 만남을 이어 가고 있다'고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박예진이 주연을 맡은 는 자살한 천재 의학자의 머리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 뒤, 우연히 그 머리를 배달하다가 납치된 남동생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열혈 여기자의 추격전을 다룬 영화다. 박예진은 영화 속 괴롭힘에 대해서, "어떻게 보면 차라리 직접 만나서 괴롭힘을 당하는게 더 나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백정(백윤식)의 전화로 인해 액션을 펼쳐야 하는 상황이 된다. 그래서 정작 촬영할 때는 혼자 찍어야 되는 신이 많았다. 마지막에 제대로 괴롭힘을 당하려고 백 선생님을 만났는데. 사실 반갑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위험한 액션 신을 묻는 질문에, "다만 좀 멍들고 까지고 흉터가 남아, 그 부분이 조금 걱정되었던 것뿐이지 다른 것들은 재미있었다. 나중에 의술이 더 발달하면 레이저 수술 같은 걸 해주시지 않을까 싶다(웃음)"고 답하기도 했다.한은정, 역시 호러퀸 체질이야한은정이 양윤호 감독(, )의 공포 영화 에 여주인공 서니 역에 캐스팅됐다.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극중 한은정이 맡은 서니는 유린(효민)의 언니로 다른 몸에 빙의된 아이의 영혼을 가장 먼저 알아채는 인물이다. 한은정은 드라마 에서 구미호와 에 희선으로 모성애와 섬뜩한 공포 연기를 넘나들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은 억울하게 죽은 한 아이의 영혼이 다른 이의 몸속에 들어가 끔찍한 살인사건을 벌이는 스토리의 공포 영화로 한은정과 함께 티아라의 효민이 캐스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개봉예정이다.지진희, 중화권에서 인기몰이 나선다 지진희는 중국 영화 남자 주인공 역으로 출연한다. 정통 멜로 연기에 도전해 색다른 이미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희는 2005년 홍콩 영화 와 드라마 , 로 이미 중화권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얻고 있다. 는 떠나간 사랑을 잊기 위해 중국 여행을 시작하게 된 남자와 대도시 생활을 마무리하고 고향으로 떠나는 중국 여인이 기차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그린 서정적 멜로 영화다. 지진희는 사랑의 아픔을 간직한 한국인 남자 주환 역을 맡아, 지진희 특유의 깊은 눈빛 연기로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올 하반기 한국과 중국, 동시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