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페이스' 신드롬은 계속된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패셔니스타라고 부르기엔 너무 어린 10대 소녀 스타들이 패션계 잇 걸로 떠오르고 있다. 스크린 속에서의 활약은 물론 디자이너들의 뮤즈로 활약하며 워너비 걸로 떠오르고 있는 차세대 차일드 스타들.::엘르 패닝,헤일리 스테일펠드,클로이 모레츠,시어샤 로던,미란다 코스그로브,아비게일 브레슬린,3.1 필립 림,LOTHO by 옵티컬 더블유,예스비,닥터마틴,시스템,에스티.에이,마크 제이콥스,뱅뱅,홀하우스,미샤,잭 앤 질,미우미우,레니본,에이치앤엠,버커루,티르리르,플라스틱 아일랜드,스위트숲,타임,게스 진,에스제이에스제이,스파이시 컬러,마인,오즈세컨,올리브 데 올리브,엘르걸,elle.co.kr:: | ::엘르 패닝,헤일리 스테일펠드,클로이 모레츠,시어샤 로던,미란다 코스그로브

이제 막 열세 번째 생일을 맞은 엘르 패닝은 다코타 패닝의 동생으로 주목받았지만 이젠 존재감이 뚜렷한 배우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영화 의 주연으로 발탁되면서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은 그녀는 최근 로다테의 S/S 시즌 패션 필름을 촬영하며 로다테의 뮤즈로도 활약했다. 웃을 때 더욱 매력적인 베이비 페이스, 훌륭한 보디 프러포션(13세에 무려 168cm!),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넥스트 할리우드 잇 걸로 자리매김한 그녀는 지난 베를린 영화제에 참석했을 때 러플 디테일이 가미된 체크 원피스에 레이스 니삭스와 닥터마틴 워커를 매치해 소녀다운 스타일링으로 주목받았다. 말 그대로 혜성처럼 나타난 15세의 헤일리 스테인펠드는 영화 에 출연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출연한 영화는 이제 단 한 편! 하지만 그녀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시상식에 여우 조연상 후보에 오를 만큼 배우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그녀의 등장을 눈여겨본 이가 있는데 바로 미우치아 프라다다. 헤일리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하여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어서인지 공식적인 자리에서 프라다의 롱 스트라이프 드레스와 미우미우 실키 드레스 등 미우치아 프라다 레이블의 의상을 즐겨 입는다. 또 2011 F/W 파리 패션 위크에 미우미우의 프런트 로를 차지한 유일한 영 스타이기도 했는데 다음 시즌 미우미우의 얼굴로 활동할 것이라는 루머가 솔솔 들려오고 있다. 1년 전 모습과 지금, 몇 달 전 모습조차 차이가 있을 만큼 하루가 다르게 성숙하고 있는 클로이 모레츠는 올해로 14세가 됐다. 2003년부터 아역 배우로 작은 역할부터 꾸준히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그녀의 주가가 하늘을 치솟고 있는 요즘 무려 일곱 편의 영화에 출연을 확정하고 촬영 대기 중이라고 하니 앞으로 클로이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을 듯하다. 패션계도 그녀의 가능성을 눈여겨본 것인지 최근 들어 공식적인 자리에서 샤넬, 디올, 버버리, 미우미우 등 하이 브랜드의 시즌 키 룩을 입고 등장하기 시작했다. 영화 를 홍보할 당시만 해도 사랑스러운 베이비돌 드레스를 즐겨 입는 그녀였지만, 영화 이후 머리를 짧게 자르고 스타일도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변신했다.*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5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