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재킷의 변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언제나 입을 옷은 없고, 옷장은 좁고, 돈은 한정돼 있으며, 사고 싶은 것은 많다.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2009 F/W 시즌을 스타일리시하게 나기 위한 쇼핑을 계획하고 있다면 주목하시라. <엘르>의 심미안으로 머스트 해브 아이템들을 꼼꼼히 리스트업했으니. 그 중에서도 지난 시즌보다 한층 블링블링해진 바이커 재킷과 파워풀한 리틀 블랙 드레스, 남성복에서 훔쳐온 듯한 테일러드 팬츠는 이번 시즌 옷장 속에 꼭 하나쯤 구비해두면 좋을 베스트 아이템이다. 또 이브닝 드레스보다 수트와 캐주얼 웨어에 더 잘 어울리는 데이 클러치백과 장식적인 효과가 출중한 체인 백, 터프해서 더 매력적인 버클 부츠와 허벅지까지 이르는 ‘핫’한 사이하이 부츠는 지금부터 F/W 시즌이 막을 내릴 내년 3월까지 트렌드 예상 기후표에 맑음 표시가 연이어 그려진 액세서리 아이템이니 눈 크게 뜨고 주목할 것. <엘르>가 엄선한 2009 F/W 머스트 해브 아이템 16! |

1 과하지 않은 골드 스터드 장식이 룩에 포인트가 돼준다. 64만9천원, 바닐라B.2 강렬한 느낌을 주는 장식적인 디자인이 로드 무비 여주인공에게 제격일 듯. 2백만원대, 페이스 커넥션.3 심플한 디자인과 타이트한 실루엣이 페미닌한 아이템과도 은근히 잘 어울린다. 25만8천원, st.a.4 파워 숄더 실루엣과 큐빅 스터드 장식이 강렬하다. 80년대 스트리트 무드를 연출하기에 제격. 가격 미정, 에고이스트.5 장식적인 느낌을 더하는 격자 스티치가 포인트. 남성적인 무드가 물씬 풍긴다. 30만원대, 아르마니 익스체인지.6 스터드, 버튼, 파이핑 등 다양한 장식 요소가 가미된 바이커 재킷은 심플한 하의와 매치할 것. 80만원대, 탱커스.7 허리 부분의 버튼 장식과 벨트 디테일이 특징인 다크 네이비 컬러의 바이커 재킷. 89만5천원, 시스템. 1 미끈한 감촉과 광택이 매력적인 라메 소재 팬츠. 가격 미정, 시위. 2 펑키한 무드를 더하는 비즈 장식 클러치백. 가격 미정, 폴리폴리. 3 타이트한 리틀 블랙 드레스 위로 레이어드하면 강렬한 스트리트 무드가 완성된다. 가격 미정, 12 by 12.4 오토바이를 타고 떠나는 여행에 이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있을까. 42만5천원, 시스템. 5 올 블랙 룩을 세련되게 마무리해줄 뱅글. 2만9천원, 망고. 6 투박해서 더 멋스러운 레이스업 부츠. 가격 미정, 카이아크만.*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10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