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후애(愛)? 이별후회!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이곳은 선남선녀로 가득한 러브 서바이벌 시티, 할리우드. 치열한 연애 공방전 속에서도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온 커플들도 많습니다만, 결국 파경을 맞아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하죠. 사실 충격적인 결별 소식 이전에 이미 ‘기운’이 감지된답니다. 자고로 사진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고, 스킨십엔 비밀이 없다고 했거든요! :: 저스틴 팀버레이크, 제시카 비엘, 바네사 허진스, 잭 애프론, 블레이크 라이블리, 펜 바드글리 :: | :: 저스틴 팀버레이크,제시카 비엘,바네사 허진스,잭 애프론,블레이크 라이블리

길거리에서도 키스에 여념이 없는 저스틴과 제시카 커플. 최근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아카데미 시상식에 어머니와 함께 나타나고, 밀라 쿠니스와의 열애설이 불거지며 결별설이 나돌더니 급기야 5년 연애의 종지부를 공식으로 선언했다. 저스틴의 무릎위에 깊숙히 기댄 제시카와 달리 방어적으로 앉아있는 저스틴. 프론트 로에 나란히 앉아 있지만 카메라가 다가오는데도 다정한 포즈는 커녕 서로 다른 곳에만 눈을 돌리고 있다. 쇼가 시작되기 전인데 딱히 주변에 볼 게 있었나? 일명 ‘자넷사’ 커플로 불리우며 할리우드의 뜨거운 관심 속에 열애를 지속하던 커플. 작년 가을엔 잭 애프론이 청혼해 결혼소식도 모락모락 피워 오르더니, 갑자기 느닷없는 결별로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잭의 가슴에 푹 안겨있는 바네사와 달리 손은 어디에 두어야 할지 몰라 주머니에 넣고, 멀찌감치 시선을 돌리며 어색하게 어깨를 밀어젖힌 잭! 인기드라마의 실제 커플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블레이크와 펜의 사랑. 방송 촬영 도중 뉴욕 곳곳에서 키스와 스킨십을 주저앉고 일과 사랑을 예쁘게 키워나가던 그들이었지만, 블레이크의 유명세가 날로 높아지면서 결별설이 불거져나와 결국, 3년 간의 연애를 마치고 친구사이를 공식 선언했다. 유독 잘 다투는 커플인지, 꼭 껴안고 놓지 않던 이들이 부쩍 따로 떨어져 인상 쓰고 걸어가는 장면이 자주 포착되었다. 블레이크와 함께 있는 벤은 항상 고개를 떨구고 생각에 사로잡힌 채 멀찌감치 걸어가곤 하는데, 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