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cm 미만 스타들의 '루저 탈출' 코디법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롱 다리 위너처럼 보이는 할리우드 여자스타들이지만 그 중엔 160cm도 넘지 못하는 스타도 꽤 많다. 뛰어난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메리 케이트 올슨이 155cm이고 영화<블랙스완>으로 뜨거운 관심을 받은 나탈리 포트만은 159cm이다. 이들은 하나같이 실제 키보다 훨씬 커 보이는데 이것은 작은 키를 극복하는 그들만의 스타일링 비법이 있기 때문이다. 지금부터 그녀들의 스타일링 시크릿을 분석해본다.:: 나탈리포트만,올슨,리즈 위더스푼, 크리스티나 아길레라,루저, 위너, 루저 탈출, 루저탈출 코디,루저스타, 할리우드,Super Magic Styling , 엘르, 엣진, elle.co.kr:: | :: 나탈리포트만,올슨,리즈 위더스푼,크리스티나 아길레라,루저

Good 150cm대의 여자스타들 중에서는 나름 장신에 속하는 나탈리 포트만. 몸매의 비율 덕분인지 얼핏 보기에 165cm 이상으로 보인다. 좋은 비율도 비율이지만 그녀만의 스타일링 비밀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튜브톱 드레스! 언뜻 보면 늘씬한 보디의 소유자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그래서일까? 그녀는 대부분의 행사룩으로 튜브톱 드레스를 선택해 자신의 작은 키를 똑똑하게 커버한다. NG 그런 똑똑한 그녀도 가끔은 ‘Bad 초이스’로 자신의 작은 키를 여지없이 드러낸다. 답답한 네크라인은 그녀의 목을 더 짧아 보이게 하고, 어정쩡한 길이의 몸매를 두루뭉술하게 보이도록 하는 밋밋한 엠파이어 라인 원피스는 그녀와 최악의 궁합이다. Good 패션 아이콘이자 디자이너들도 인정한 패션 천재라고 불리는 메리케이트 올슨은 자신의 작은 키를 보완하는 방법으로 클리비지 네크라인과 슬림 실루엣에서 찾았다. 깊게 파인 네크라인 덕분에 더욱 커 보일 뿐 아니라 원숙한 무드도 연출했으니 이것이 바로 일석이조의 효과가 아닐까. NG 답답한 네크라인과 풍성한 시폰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못난이 스머프(!)룩’으로 이름 붙여도 될 만큼 최악의 선택이었다. 키가 작을수록 네크라인을 최대한 드러내고, 보디 라인 역시 강조하는 것이 유리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만약 깊게 파인 V넥이 부담스럽다면, 목 뒤로 묶어서 연출하는 홀터넥 제품도 권할 만하다. Good 영화에서 핑크를 끔찍이도 사랑하던 리즈 위더스푼이 변심했다. 작은 키를 커버하기 위해서 올블랙을 선택한 것. 그녀처럼 작은 키의 소유자라면 상하의 컬러를 통일하는 것이 좋은데 그 중에서도 시크한 블랙으로 통일하는 것이 좋다. NG 공식석상에서 멋지게 변신한 그녀가 평소에는 긴장을 풀었는지 작은 키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는 실망스러운 룩을 선보였다. 짧은 보디가 극명나도록 코디한 것도 모자라 어중간한 바지 길이로 짧은 하체를 오히려 부각시켰다. 부디, 와이드한 9부 팬츠는 롱다리 카메론 디아즈에게 양보했으면 좋겠다. Good 메리케이트 올슨과 초단신 1, 2위를 다투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그녀의 짧은 보디를 커버하는 매직 스타일링은 짧은 상의로 다리를 보다 길어 보이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녀의 파파라치 사진 중에는 배꼽을 훤히 드러낼 정도의 짧은 상의를 코디한 것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NG 짧은 상의의 매직 스타일링이 싫증이 났는지, 무릎 위까지 내려오는 긴 상의로 '루저 탈출 십계명(?)'을 거스르는 코디를 선보였다. 이것은 그녀의 길지 않은 다리를 더욱 짧아 보이게 하는 스타일링으로 그녀만의 섹시한 이미지를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차림이다. 빠른 시일 내에 루저 탈출 스타일링을 연구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