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조〉 장한서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 배우 곽동연이 〈엘르〉 '짤터뷰'를 찾아왔습니다. 솔의 눈을 좋아한다고 고백한 97년생 곽동연의 '남친짤', 운동 모멘트부터 팬들과 소통하는 법까지! 알면 알수록 빠져드는 그의 '반말터뷰'를 만나보세요! 곽동연이 말합니다. "왜... 웃으세요?" 이 영상을 끝까지 본 여러분은 아실 거예요. 전세계에 1가정 1곽동연 보급이 시급한 것을요! 곽동연의 인터뷰와 화보는 〈엘르〉 7월호와 웹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