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과 기부, 쉐어핑으로 이룬 3일만의 기적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쇼핑으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쉐어핑이 드디어 ‘3일만의 기적’을 이뤄냈다. 3일간 진행된 쉐어핑을 통해서 모인 기부금이 자그마치 6천만원. 쇼핑을 즐긴 이들이 함께 나눈 행복이다. 그렇다. 쉐어핑의 기적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 엘르, 엘르엣진, 쉐어핑 | :: 엘르,엘르엣진,쉐어핑

‘내’가 쇼핑하는데 ‘남’이 행복해진다? 쉐어핑을 하면 ‘우리 모두’가 행복해진다. 와 등 다양한 패션 매거진을 발행하는 HEM KOREA가 진행하는 쉐어핑은 매일 다른 브랜드와 아이템을 소개하고, 판매를 통해 모인 수익금으로 한국 컴패션 재단을 돕는 캠페인이다. 가 매년 연말에 진행한 ‘쉐어 해피니스’에서 착안한 새로운 방식의 기부 쇼핑으로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생활 속 쇼핑을 통해 기부할 수 있는 방법이다. 쉐어핑을 하면 매일 바뀌는 쇼핑 아이템을 기다리는 재미도 얻고, 홈페이지에 들러 희망 온도계에 SNS 메시지를 남기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보탬을 줄 수 있다. 지난 3월 30일 오픈한 쉐어핑(Shopping.atzine.com)은 다양한 패션 매체를 보유한 HEM KOREA의 세련된 테이스트가 반영된 아이템 선정 덕분에 오픈 후 지금까지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오픈 당일 판매된 TNGT와 TNGTW 상품권은 완판되었으며, 뒤이어 판매된 랑방의 ‘메리 미’ 향수와 유명 쇼핑몰 ‘스타일 난다’의 매출만으로도 불과 3일만에 6000만원의 기부금을 모은 쾌거를 거둔 것. 벌써 놀라기는 이르다. 쉐어핑을 통해 선보이기를 기다리는 브랜드 중에는 놀랍고 반가운 아이템들이 즐비하다. 패션 피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유명해진 탐스 슈즈, 화려하고 아름다운 액세서리로 유명한 스와로브스키같은 패션 브랜드에서부터 스쿨푸드나 유명 레스토랑 식사권은 물론이고,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은 자동차 브랜드 푸조를 특별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우간다에 어린이 도서관 짓기, 니카라과의 어린이들에게 컴퓨터 선물하기. 너무 커다란 계획이라 실현되기 힘들다고 생각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벌써 한국컴패션에서 계획한 여러가지 프로젝트 중 일부인 두 가지 계획이 이미 실행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유는? 오픈 후 3일만에 6000만원의 수익금을 올린 쉐어핑 덕분이다. 이제 곧 우간다에서는 아이들의 책 읽는 소리가 울려퍼질 것이고, 니카라과의 어린이들은 인터넷의 바다를 통해 세계를 배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