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를 거꾸로 먹는 스타들의 앞머리 법칙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시간이 지나도 늙지 않는 TV속 스타들을 보며 분명 고가의 마사지나 성형의 힘이라고 시샘하고 있지는 않은가? 하지만 완벽해 보이는 스타들도 가끔 어려 보이기 위해 뱅헤어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올 봄, 이마를 살포시 덮는 뱅헤어로 변신한다면 당신도 그녀들처럼 5살은 거뜬히 어려 보일 수 있다. |

황정음극과 극을 달리는 헤어 스타일 비교: 2010년 ‘SBS 연기대상’ VS 2011년 ‘내 마음이 들리니’앞머리 비교 포인트: 2:8 가르마로 앞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겨 하나로 내려 묶은 헤어 스타일 VS 이마를 모두 덮는 짧고 경쾌한 뱅헤어 스타일 지난 4월 2일 첫 방송된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의 주연 황정음은 드라마 속 사랑스럽고 인간적인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깔끔한 쇼트 커트와 이마를 모두 덮는 뱅헤어를 연출했다. 불과 몇 달 전인 2010년 연말 시상식 당시 글래머러스한 스타일을 완성하기 위해 앞머리를 옆으로 넘긴 여성스러운 스타일과 비교했을 때, 헤어스타일 하나만으로도 3살은 어려 보이는 효과가 있다. 박한별극과 극을 달리는 헤어 스타일 비교: 2010년 ‘오! 마이 레이디’ VS 2011년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 앞머리 비교 포인트: 앞머리 없는 내추럴한 롱 웨이브 헤어 VS 밝은 브라운 컬러의 롱 웨이브에 이마를 덮는 짧은 뱅헤어 스타일 섹시&청순하면 빼놓을 수 없는 박한별이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 발랄한 뱅헤어 스타일에 도전했다. 평소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섹시미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늘 앞머리 없는 롱웨이브 헤어를 트레이드 마크로 고수해왔지만, 이번 영화의 천방지축 캐릭터에 맞게 일자로 귀엽게 자른 뱅헤어를 선택했고 결과적으로 훨씬 발랄하면서도 어려 보인다. 윤은혜극과 극을 달리는 헤어 스타일 비교 시기: 2009년 ‘아가씨를 부탁해’ vs 2011년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앞머리 비교 포인트: 시크한 레드 컬러 헤어에 한쪽 앞머리를 사선으로 내린 업 스타일 VS 짧은 길이의 단발에 웨이브를 넣은 상큼한 뱅 헤어 최근 영화 ‘마이 블랙 미니 드레스’에서 털털한 방송작가 역할로 다시 한 번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윤은혜는 캐릭터에 맞게 짧은 웨이브 헤어를 선보였다. 그에 반해, 지난 2009년 그녀가 출현한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에서 도도한 재벌 상속녀 캐릭터를 연기하며 앞머리를 길게 내린 시크한 단발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때와 비교했을 때, 2년 전 보다도 오히려 지금의 모습이 훨씬 어리고 발랄해 보인다. 차예련극과 극을 달리는 헤어 스타일 비교 시기: 2011년 ‘로열 패밀리’ VS 2011년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앞머리 비교 포인트: 3:7 가르마로 깔끔하게 나눈 이지적인 포니테일 헤어 VS 가르마 없이 내추럴하게 이마를 덮은 뱅헤어 스타일. 똑 부러진 재벌 2세 캐릭터를 연기중인 로열 패밀리의 차예련과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의 차예련의 스타일은 확실히 구별된다. 로열 패밀리에서의 헤어 스타일은 앞머리를 옆으로 깔끔하게 빗어 넘긴 포니테일 스타일로 도시적인 이미지를 연출했으나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에서는 막 졸업한 사회 초년생의 풋풋한 이미지를 위해 내추럴한 뱅헤어를 선택했다. 서지혜극과 극을 달리는 헤어 스타일 비교 시기: 2010년 사극 ‘김수로’ VS 2011년 ‘49일’앞머리 비교 포인트: 앞머리를 깔끔하게 넘긴 사극의 전형적인 업 스타일 VS 브라운 컬러의 롱 웨이브 헤어에 앞머리를 무겁게 내린 뱅헤어 스타일 사극에서 통하는 미모라고 불릴 정도로, 단아하고 여성스러운 이목구비가 매력적인 서지혜가 최근 인기 상승중인 드라마 49일에서 악녀로 열연 중이다.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어필하다 보니 앞머리를 옆으로 자연스럽게 넘긴 스타일이 익숙하지만 49일에서 그녀의 깔끔한 뱅헤어 스타일은 발랄하면서도 순수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