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봄, 목에 꼿꼿이 힘을 주세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세월이 변해도 변함없는 LBD에 대한 셀러브리티의 사랑은 여전하지만, 매치하는 액세서리는 유행의 파도를 타듯 오르락 내리락 하기 마련. 다양한 컬러 네크리스부터, 화려한 이어링, 클러치까지 수많은 아이템을 제치고 이번 시즌 LBD의 짝꿍을 거머쥔 것은 다름아닌 골드컬러의 ‘볼드 네크리스’다. :: 볼드 네크리스, 제시카 알바, 올리비아 팔레르모, YSL, 2011 S/S :: | :: 볼드 네크리스,제시카 알바,올리비아 팔레르모,YSL,2011 S/S ::

1 어깨 라인이 돋보이는 원숄더 미니드레스. 가격미정,1423 나이브 워터.2 단정한 스타일의 스퀘어 셰이프가 돋보이는 네크리스. 스퀘어 셰이프 위에 진주를 세팅해 클래식함을 더했으며 볼드한 형태가 더욱 빈티지한 스타일을 강조한다. 가격미정, 제이미 앤 벨. 1 전면에 부드러운 드레이프는 우아함을 돋보이게 하고 트위스트 디테일은 글래머러스한 무드를 연출한다. 가격미정, 질스튜어트.2 라임 컬러의 골드 체인 네크리스. 가격미정, 디블루메. 1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튤립 형태의 블랙 드레스. 25만 9천원, 자라.2 반짝이는 광택이 돋보이는 골드 컬러. 오히려 데님과 티셔츠처럼 캐주얼한 스타일에 믹스매치하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가격미정, 오르시아. 제시카 알바와 올리비아 팔레르모, 애비 코니쉬는 약속이라도 한 듯, 곱게 빗어올린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립 메이크업을 한 채로, 볼드한 골드 네크리스를 착용했다. 이미 시즌이 오기 전부터 프론트 로에 앉아 유행의 바람을 예감한 그녀들은 앞다투어 ‘목에 힘을 주고’ 카메라 앞에 선 것. 왜 하필 볼드 네크리스일까? 그녀들이 말하길, 목선이 더 예뻐 보이는 가늘고 긴 네크리스는 아니지만, 스타일의 전쟁터 속에서 고수다운 면모를 ‘한 방’에 드러내기에 이보다 좋은 아이템은 없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