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ackless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 94.39 캐럿을 세팅한 하트 모티프의 ‘쾨르 앙 카스타드’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Fred. 모노그램 패턴의 드레스는 가격 미정, Louis Vuitton.

핑크골드에 별 모티프의 펜던트 22개를 연결한 ‘로즈 드 방’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Dior Fine Jewelry. 체인으로 연결된 이어 커프가 특징인 ‘로즈’ 이어링은 가격 미정, Piaget. 백 오픈 보디수트는 가격 미정, Hermès.

18K 옐로골드로 만든 볼드한 체인 모티프의 ‘하드웨어 그레듀에이티드 링크’ 드롭 이어링은 가격 미정, Tiffany & Co. 벨벳 소재의 퍼플 터틀넥은 가격 미정, Miu Miu.

옐로골드와 화이트골드의 대비를 강조한 태양 모티프의 ‘솔레일’ 링은 가격 미정, Chanel Fine Jewelry. 옐로골드로 만든 두 송이의 꽃 모티프에 다이아몬드를 빼곡히 세팅한 ‘프리볼 비트윈 더 핑거’ 링은 2천9백만원대, Van Cleef & Arpels. 6개의 말라카이트 원석을 세팅한 ‘쎄뻥 보헴 말라카이트 옐로골드 소뜨와르’ 네크리스는 1천만원대, Boucheron. 그린 컬러의 티셔츠는 가격 미정, Etro.

앞뒤 면에 해와 달을 표현한 ‘로즈 셀레스트’ 이어링과 섬세한 레이스 패턴을 따라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아쉬디올-덴틀레’ 초커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모두 Dior Fine Jewelry. 손목을 유연하게 휘감는 나선형 디자인의 ‘피오레버’ 브레이슬렛은 5천2백만원대, Bvlgari. 18K 화이트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T 트루 파베 와이드’ 링은 가격 미정, Tiffany & Co. H 모양의 컷아웃 드레스는 가격 미정, Hermès

레이어드 효과를 준 플라워 모티프의 ‘피오레버’ 네크리스는 4천2백만원대, Bvlgari.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세 가지 크기의 드롭 모티프가 눈길을 끄는 ‘쎄뻥 보헴 트리플 모티프’ 링은 1천만원대, Boucheron. 스카이블루 컬러의 오버사이즈 셔츠는 25만8천원, Rec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