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 색깔 하나 바꾸었을 뿐입니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뭔가 기분 전환이 필요하다구요? 쇼핑보다 경제적이고 메이크업보다 간단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로 경쾌하고 과감하게, 1980년대식 비비드 네일로 변신하는 것.::디올,반디,샤넬,에스티 로더,맥,네일컬러,엘르,elle.co.kr:: | ::디올,반디,샤넬,에스티 로더,맥

1 르 베르니, 537호 리비에라, 2만9천원, 샤넬2 네일 락커, 프레이드 투 오더, 1만5천원, MAC3 네일 컬러, SH 706호 페일 민트, 2만원, 반디4 퓨어 칼라 네일 락카, 발레리나 핑크, 2만2천원, 에스티 로더 헤로인 시크 혹은 록 시크 무드에나 어울릴 법한 끝이 벗겨진 블랙, 그레이 컬러의 네일은 당분간 잊어주시길. 형광 오렌지와 레몬, 마젠타, 딥 블루 등 80년대 뉴욕을 주름잡았던 팝 아티스트 앤디 워홀, 장 미셸 바스키아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캔디 네일의 경쾌함을 만끽해 보자. 레트로 풍의 핀업 걸이 런웨이에 쏟아져 나온 디올, 미니멀한 보디컨셔스 드레스를 선보인 프라발 구룽 등 키워드는 달라도 모두 팝 컬러 네일로 마무리했다. 한 가지 컬러만 깔끔하게 발라도 좋고 오렌지와 푸시아 핑크처럼 어울리는 컬러 두 가지를 번갈아가며 매치해도 상큼할 듯. 붓 가는 대로 손끝에 과감하게 컬러를 터치해 보자. 이것이 진정한 네일 ‘아트’다.*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4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