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할머니 스타들의 대활약 || 엘르코리아 (ELLE KOREA)
SOCIETY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할머니 스타들의 대활약

오! 나의 할머니.

손다예 BY 손다예 2021.06.07
 

Grandma

CHIC

1 미국의 대배우 글렌 클로즈가 아카데미 시상식에 나타났다. 만 74세의 나이에도 건강함을 잃지 않은 화사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2 이탈리아의 관능미를 대표하는 디자이너 도나텔라 베르사체는 만 66세의 나이에도 탄탄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3 올해 만 71세를 맞은 거장 메릴 스트립의 카리스마는 여전하다. 시퀸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에서 자신감이 흘러넘친다. 
4 전설적인 섹시 스타 새런 스턴.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그녀는 만 63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관능적이며, 심지어 스타일리시하다.  
5 만 83세의 제인 폰더는 만화 속 주인공처럼 신비로운 은발에 완벽하게 매치되는 화이트 수트 룩으로 ‘쿨’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6 만 77세의 프랑스 국민 배우 카트린 드뇌브. 머리부터 발끝까지 루이 비통을 착용해 우아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7 요즘 가장 ‘핫’한 할머니, 윤여정. 73세에 오스카상을 손에 쥐며 커리어의 정점을 찍는 순간, 마마르 할림의 드레스로 우아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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