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loe, Gabriela Hearst, Kenzo, Victoria Beckham ⓒimaxtree.com

Mugler ⓒimaxtree.com, @maisoncleo, @helmutlang
무작정 드러내기만 하는 노출은 이제 그만! 올여름 트렌디한 노출 스킬이 궁금하다면 주목하세요. 빅토리아 베컴과 가브리엘라 허스트는 미니멀한 맥시 드레스의 가슴과 배, 옆구리 등을 잘라내어 여성의 보디 라인을 관능적이고 우아하게 보이도록 했고, 겐조와 끌로에는 웨어러블한 톱에 독특한 컷아웃 디테일을 더한 뉴 스타일을 소개했어요. 머글러는 몸통 앞쪽 부분을 넓고 동그랗게 잘라낸 보디 수트로 좀 더 과감하게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죠. 컷아웃된 구멍의 크기와 부위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 있는 부분만 선택적으로 노출할 수 있다는 점이 올여름 노출 트렌드의 포인트! 이젠 아무 데나 노출하지 마세요. 자신 있는 부분만 은근슬쩍 드러내자고요~
스타들의 컷아웃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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