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녀는 사무실에서도 무너지지 않는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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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이야 고치면 된다지만 끈적거리고 무겁게 느껴지는 머리는 감을 수도 없는 노릇. 드라이 샴푸는 이럴 때 유용하다. 뿌리기만 하면 미세한 파우더가 번들거림을 잡아주고 냄새도 정리해줘 꽤 상쾌한 기분이 든다(샴푸한 것처럼은 아니어도). 드라이 샴푸가 없을 땐 베이비파우더를 이용해볼 것. 모발의 유분을 흡수하고 드라마틱한 볼륨감을 살려줘 헤어 스타일리스트 귀도 팔라우의 ‘잇’ 아이템이기도 하니까. 피로가 느껴질 땐 쿨링 효과의 두피 에센스를 바르고 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면 도움이 되니 역시 책상에 구비해 둘 것. 저녁 약속을 위해 질끈 묶었던 머리를 풀고 싶다면 수분 에센스나 윤기를 더하는 헤어 미스트를 눌린 부분 중심으로 바르고 쿠션 브러시로 빗어주면 된다. 사무실의 건조한 공기로 푸석해진 모발을 촉촉하게 해주니 일석이조.헤어 리프레셔1 브릴리언트 데미지 컨트롤, 3만1천원, 아베다2 볼럽트 스프레이, 3만원대, 세바스찬3 쿨링 스칼프 주스 , 3만8천원, 드 이희4 아로마 두피 스케일링, 1만5천9백원, 에스따르5 엑스트레 휘또 아로마띠끄, 13만5천원, 시슬리 얼굴색이 칙칙해지거나 아이라이너가 번졌을 때 컨디셔닝 효과가 있는 클렌징 패드로 살짝 닦아내면 새로 메이크업한 듯 산뜻한 기분을 낼 수 있다. 펜이나 면봉 클렌저도 수정 메이크업에 유용한 아이템. 정샘물 인스피레이션 권희선 부원장이 애용하는 아이템은 바로 콤팩트. 뭉친 부분을 스펀지로 닦아내고 콤팩트로 눌러주면 파운데이션을 다시 바른 것처럼 커버되면서도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된다. 픽서나 모공 전용 프라이머로 피지를 잡아주는 것도 방법. 건조하고 먼지 많은 사무실 공기는 피부 건조와 노화의 주범. 하루 2ℓ씩 신선한 물을 챙겨 마시면 좋다는데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미스트 뿌리기, 가습기 틀어놓기 등 바짝 마른 피부에 물을 주는 방법도 여러 가지! 책상용 가습기는 건조한 사무실의 필수품이다.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면 피부가 촉촉해지는 것은 물론 감기, 안구건조증과 같은 질병 예방 효과도 있다. 단, 위생적으로 사용할 때의 얘기! 수돗물을 사용할 땐 하루 전에 물을 떠놓고 불순물이 가라앉은 다음 사용하거나 끓여서 식힌 물을 사용하라는 것이 메디컬 에스테틱 스킨파크 서재돈 원장의 설명이다. 귄희선 부원장이 추천하는 SOS 아이템은 가벼운 질감의 수분 크림. 메이크업을 위해 얹은 다음 건조한 피부를 달래듯 눌러가며 흡수시키라고. 그래도 건조할 땐 스틱 타입의 수분 밤과 립밤을 이용해 집중적인 수분 공급을 해주는 것이 좋다.워터 페이스1 시어 프레쉬 페이스 워터, 3만원. 록시땅2 세범 컨트롤 미스트 그림, 2만원대, 빌리프3 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 3.0, 5만4천원, 비오템 4 로우 드라이 존 스틱, 3만8천원, 조성아5 이미디어트 모이스처 페이셜 하이드로졸, 2만9천원, 에이솝*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4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