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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의 양양 스테이 #랜선집들이

강원도 양양에 집을 지은 윤승아.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공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BY장효선2021.05.30
 
모두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모두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양양에 집을 지었다고 알린 윤승아. 몇 년 전 남편 김무열과 함께 양양에 서핑하러 갔다가 자연의 아름다움에 반해 이러한 결정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1년 4개월에 걸쳐 완공된 윤승아와 김무열의 로망이 가득 담긴 양양 스테이의 이름은 Cellophane B(셀로판 B). 가끔 SNS로 건물이 지어지는 과정을 공유하기도 했는데요, 완성된 모습은 넓은 마당이 있는 4층 건물로 1층은 대관 및 안내 공간, 2, 3층은 스테이, 4층은 사무실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두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doflwl
입구를 들어서면 먼저 탁 트인 농구 코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농구를 사랑하는 김무열의 사심을 듬뿍 담아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마치 미국 LA에 온 것처럼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 같죠? ‘농구알못’이라도 인증샷을 찍고 싶을 만큼 예쁜 농구장이 셀로판 B에 대한 기대감과 궁금증을 한껏 부풀려요.  
 
모두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모두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
농구 코트를 지나 건물 옆으로 돌아가면 서핑 후 간단히 바닷물과 모래를 씻어낼 수 있는 야외 샤워 시설과 오렌지 테이블 및 벤치가 놓인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타일 하나, 소품 하나하나까지 윤승아의 테이스트가 더해졌죠.  
 
모두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모두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모두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모두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모두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모두 윤승아 유튜브 영상 캡처
안내 및 대관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인 1층에는 윤승아가 고심하여 고른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이 가득합니다. 그동안 모아온 빈티지 의자들도 이곳에서 제 자리를 찾았죠. 그뿐만 아니라 공간 컨셉에 맞춰 제작한 서랍장과 가죽 질감의 블루 패브릭을 씌워 리폼한 교회 벤치, 지인에게 선물 받은 액자 등도 조화롭게 어우러져 공간에 개성을 더합니다.  
 
@cellophane.b@cellophane.b@cellophane.b
2, 3층에 위치한 스테이는 Room A, B, C의 총 3개 호실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방마다 크기나 컬러 컨셉을 다르게 구성했다고 해요. Room A의 메인 컬러는 다크 그린으로 원룸 형태의 콤팩트한 사이즈가 아늑한 느낌을 주고, 빈티지 레드 컬러를 메인으로 하는 Room B는 개방감에 신경을 썼다고 해요. 3층에 위치한 Room C는 두 개의 방과 넓은 거실로 구성되어 가족 단위의 여행자에게 제격이죠. 올여름 휴가를 위한 특별한 공간을 찾고 있다면 윤승아의 양양 스테이로 떠나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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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정미나
  • 사진 유튜브 캡처 /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