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롭트 톱, 아직도 없어? || 엘르코리아 (ELLE KOREA)
FASHION

크롭트 톱, 아직도 없어?

옷 잘 입는 언니들은 다 입었다! 지금 대세는 배꼽을 시원하게 드러낸 크롭트 톱.

장효선 BY 장효선 2021.05.29
 
@hwangseungun

@hwangseungun

90년대 멋쟁이 언니 같은 황승언의 크롭트 톱 스타일은 간결함이 핵심! 화이트 티셔츠, 데님 팬츠, 볼드한 선글라스와 빅 백 등 흔한 아이템이 특별해지는 조합을 알고 있는 것 같네요.  
 
@yoona__lim

@yoona__lim

화사한 플로럴 패턴의 블라우스에 하이 웨이스트 데님 팬츠를 매치해 쿨하고 러블리한 아웃핏을 완성한 윤아. 배를 시원하게 드러낸 크롭트 톱이 부담스럽다면 윤아처럼 하이 웨이스트의 하의와 매치해보세요.
 
@kendalljenner

@kendalljenner

넘사벽 몸매와 패션으로 파파라치를 몰고 다니는 켄달 제너는 소문난 크롭트 톱 마니아답게 소프트한 핑크 톤의 니트 소재 크롭트 톱으로 스타일리시한 순간을 남겼어요.  
 
@ roses_are_rosie

@ roses_are_rosie

로제의 가녀린 보디 라인을 돋보이게 만드는 키 아이템은 바로 크롭트 톱입니다. 러플 장식의 넓은 플랫 칼라와 볼륨 있는 퍼프 소매 블라우스가 우아한 분위기까지 더하는 듯해요.  
 
@gojoonhee

@gojoonhee

배꼽을 살짝 드러내는 정도의 크롭트 티셔츠에 요즘 핫한 아이템인 트레이닝 팬츠를 매치한 고준희. 여기에 클래식한 무드의 재킷을 걸치고 볼 캡을 써 트렌디한 아웃핏을 완성합니다.  
 
@dualipa

@dualipa

탄탄한 복근을 시원하게 드러낸 크롭트 톱에 타이트한 핏의 팬츠를 매치한 두아 리파. 복싱으로 다져진 그의 몸매가 더욱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시크한 거울 셀카를 남겼어요.  
 
@thesy88

@thesy88

퍼프 소매와 러플, 주름 디테일 등 사랑스러운 포인트가 가득한 블루 컬러의 블라우스를 입은 한승연. 블라우스도 크롭트 디자인이 대세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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