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 TPO를 아는 패션의 신데렐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포스트 다이애나 비라 불리며 뉴 스타일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 전 세계 모든 여성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21세기 버전 신데렐라 스토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케이트 미들턴의 스타일 라이프.::케이트 미들턴,에스제이 에스제이,온앤온,자라,바이커 스탈렛,꼴레트 말루프,케이엉거,키이스,아임,에스티.에이,씨 바이 끌로에,엘르걸,elle.co.kr:: | ::케이트 미들턴,에스제이 에스제이,온앤온,자라,바이커 스탈렛

공식석상에서는 럭셔리한 스커트 수트런던은 물론 전 세계의 관심이 4월 29일에 열리는 케이트 미들턴과 윌리엄 왕자, 이 세기의 결혼식에 쏠려 있다. 현대판 신데렐라 이야기로 흥미를 끄는 그들의 프러포즈 스토리, 약혼반지(다이애나 비의 약혼반지로 유명한 18캐럿 블루 사파이어 링), 알렉산더 맥퀸의 사라 버튼이 디자인할 웨딩드레스 등 수많은 이슈들은 연일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있다. 전 세계 톱 디자이너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그녀는 왕실 행사가 있거나 공식 석상에 모습을 비칠 때 주로 단정하면서도 럭셔리한 스커트 수트나 블루 계열 드레스에 심플한 블랙 펌프스와 클러치를 매치하곤 한다. 거기에 필립 트레이시의 모자나 독특한 헤드기어를 매치해 포인트를 주는 것이 케이트의 시그너처 스타일. 얼마 전 케이트와 윌리엄의 모교인 세인트 앤드루스를 방문했을 때는 여성스러운 디테일이 가미된 레드 포인트 룩을 선보여 또 한 번 넥스트 스타일 아이콘으로 손색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감각적인 스트리트 스타일 공식 석상에서는 이사 런던, 버버리, 멀버리 등의 하이 브랜드를 즐겨 입지만 스트리트 룩에서는 톱숍, H&M, 직소(Jigsaw) 등 저렴한 스트리트 브랜드를 자유롭게 믹스 매치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직소의 액세서리 바이어로 일한 케이트는 윌리엄의 피앙세가 되기 전부터 감각적인 스트리트 스타일로 화제가 됐었다. 실제로 그녀가 25세 생일에 입은 톱숍의 40파운드짜리 블랙& 화이트 드레스는 사진이 노출된 이후 24시간 만에 모두 팔렸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 왕실의 공식적인 행사가 아닌 일상생활에서 그녀는 미니멀한 카디건에 스키니 진을 매치하거나 빈티지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플랫 슈즈를 신는 등 편안한 다운타운 룩을 즐긴다. 가끔 캐주얼한 파티에 참석하는 날에는 스팽글 디테일로 화려함을 강조한 미니드레스를 입어 20대의 발랄한 룩을 선보이기도 한다. 왕실 행사에서는 클러치를 즐겨 들지만 평상시에는 실용적인 커다란 호보백이나 토트백을 애용하며, 편안한 플랫 슈즈를 신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4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