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마인 이보영 VS 김서형 #VS드라마패션

세상의 편견에서 벗어나 진짜 나의 것을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 드라마 <마인>으로 돌아온 이보영과 김서형의 드라마 속 패션을 들여다봤어요.

BY소지현2021.05.26
 

수트로 멋쁨 폭발! 제작발표회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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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흥미진진한 전개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중인 드라마 '마인'. '품위 있는 그녀', '힘쎈여자 도봉순'을 통해 드라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백미경 작가의 복귀작이자 이보영과 김서형의 투톱 주연으로 방영 전부터 화제가 된 작품이기도 하죠. 브라운관에서 흡입력 넘치는 두 배우의 열연을 보고 있으면 '진짜 나를 찾아가는 강인한 여성들의 이야기'라는 주제에 완벽하게 부합하는 인물이라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강렬하고 또렷한 존재감을 지닌 두 배우의 제작발표회 패션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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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톱 배우 출신이자 재벌가 '효원' 둘째 며느리인  '서희수' 역으로 돌아온 이보영. 이보영이 선택한 제작발표회 패션은 카리스마 넘치면서 동시에 세련된 분위기의 셋업 수트입니다. 고풍스러운 브라운 톤의 셋업 수트 위에 블랙 레더 벨트로 프로포션을 정리해줬어요. 여기에 볼드한 체인 네크리스와 블랙 스트랩 샌들을 매치해 쿨하게 마무리했답니다. 이보영이 착용한 아이템은 모두 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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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형은 재벌가 집안의 딸로 태어나 효원그룹의 첫째 며느리가 된 '정서현'으로 변신했습니다. 김서형이 선택한 제작발표회 패션의 키워드는 바로 블랙 & 화이트! 클래식하면서도 동시에 유니크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이트 셔츠, 블랙 슬랙스 조합으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는 모두 루이비통 제품. 여기에 존재감 넘치는, 구조적인 골드 주얼리를 매치해 강렬한 분위기로 마무리했답니다. 이어링과 네크리스, 뱅글은 모두 티파니앤코 제품입니다.
 

이보영의 화이트 VS 김서형의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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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그룹 효원의 첫째 며느리와 둘째 며느리로 분한 김서형과 이보영. 덕분에 드라마에선 화려한 의상들의 향연을 펼쳐진답니다. 보는 재미가 있는 두 사람의 드라마 패션을 컬러로 나눠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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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여덟에 베니스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고 알 수 없는 허무감이 몰려왔던 '서희수'. 이때 영국 여행길에서 효원그룹 차남 '한지용'을 만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와 그의 첫사랑이 남긴 두 살 아들 역시 사랑으로 품으며 고고하고 우아한 모습을 선보입니다. 이런 '서희수'에게 찰떡처럼 잘 어울리는 컬러가 바로 화이트인데요. 옐로우 컬러가 가미된 잉크의 블레이저와 원피스처럼 연출한 화이트 롱 재킷, 홈웨어로 선택한 터틀넥 등이 바로 그 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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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성골 귀족으로 효원그룹의 맏며느리인 '정서현'은 감정은 철저히 묻어둔 채 품위 유지와 사회적 지위만을 생각하며 상류층 여성으로만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효원그룹의 실세인 '정서현'의 캐릭터를 완성하기 위해 김서형이 선택한 컬러는 바로 블랙! 브라애드앤유의 드레스, 골드와 베이지 컬러가 섞인 막스마라의 실크 셔츠 등 다양한 블랙 컬러의 아이템을 근사하게 소화하고 있답니다. 한마디로 드레시한 블랙 룩을 선택해 카리스마 넘치면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타일링입니다.
 

이보영의 패턴 VS 김서형의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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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패션을 비교하자면 상대적으로 '서희수' 이보영의 스타일이 좀 더 화사하게 느껴지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감각적인 프린트가 돋보이는 의상을 활용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스러운 플로럴 패턴의 블루마린 점프 수트 위에는 로샤스의 아이보리 카디건을 매치하고 과감한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순일의 롱 드레스를 착용하는 식이죠. 또 네온 그린 컬러의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블랙 드레스는 가니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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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룩으로 참고해도 좋을 김서형 표 '정서현'의 룩도 함께 살펴보시죠. 서희수의 화사한 패턴에 대적할, 김서형이 선택한 키 컬러는 바로 블루입니다! 고상하면서도 동시에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블루 컬러를 블라우스와 셔츠로 활용하고 있죠. 화이트 슬랙스에 매치한 잉크의 실크 블라우스로 드레시한 분위기를 자아낸 룩이 바로 그 예시입니다. 또 로우클래식의 카키 컬러 수트에도 블루 셔츠를 매치해 정서현표 오피스 룩을 완성했어요.
 

 단아하게, 이보영 VS 카리스마 넘치게, 김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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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에르메스의 드레스부터 발렌티노의 푸시아 핑크 실크 블라우스, 우아한 드레이프가 돋보이는 브라이드앤유의 베이지 롱 드레스, 스카이 블루 컬러의 막스마라 울 카디건에 아크리스의 실크 드레스를 매치한 룩, 알렉스 페리의 오렌지 컬러 실크 드레스까지! 단정하고 심플한 헤어 & 메이크업 스타일링과 찰떡처럼 어울리는 서희수의 단아한 청담동 며느리 룩! 덕분에 서희수 룩의 컬러 팔레트는 온화하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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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고 강렬한 패턴 블라우스와 스커트를 함께 매치해 원피스처럼 연출한 '정서현'. 이는 포츠 1961 제품입니다. 서희수와 달리 과감하고 볼드한 분위기가 느껴지죠? 딘트의 드레이프 원피스에 볼드한 네크리스를 매치하는 스타일링도 정서현의 카리스마 패션을 잘 설명해주는 룩입니다. 드라마틱하고 과감한 룩에 볼드한 주얼리를 매치하는 바로 그 공식이죠! 블랙 컬러의 제이백쿠튀르 오프숄더 드레스에 화려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를 매치한 룩도 그 결을 같이 합니다. 지금 슬라이드를 넘겨 김서형 표 '정서현' 룩을 감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