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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 전시에서 만난 그 식물이 궁금해? feat.두갸르송

피크닉의 유리온실 속 두갸르송 팝업 전시에서 내 방에 두고 싶은 이국적인 식물을 찾아보자.

BY양윤경2021.05.21
 
인스타그램 @poteriedeuxgarc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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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베란다 가드너가 핫한 인테리어 키워드이다 보니 복합문화공간 피크닉에서 열리는 전시 〈정원 만들기〉도 덩달아 인기가 높아요. 원하는 날짜,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하기 쉽지 않죠. 문화와 예술에 관심이 많은 셀럽 정려원과 김나영도 이미 일찌감치 다녀갔고요.  
인스타그램 @poteriedeuxgarc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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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닉의 전시는 그야말로 정원과 조경에 관한 전시예요. 너른 마당이 있는 집에 살고 있다면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텐데, 베란다 가드너에게는 그림의 떡! 피크닉의 큐레이터도 우리의 마음을 읽었는지, 메인 전시관 뒤편의 유리온실에 두갸르송 팝업 전시를 준비해두었어요. 두갸르송은 지금 이 나라에서 가장 핫한 토분이죠. 그림 같은 두갸르송 토분에 담긴 다양한 식물들 중 내 방에 들일 식물을 골라보세요.  
 

드라세나 마지나타 레인보우

인스타그램 @poteriedeuxgarc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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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붉은빛을 띠는 가늘고 기다란 잎이 감성적이기도, 펑키하기도 한 식물.  
키우기 빛이 많지 않은 곳에서도 잘 자라는 순둥이. 겉흙이 마르면 물을 듬뿍 주세요.  
  

필로덴드론 글로리오섬 

인스타그램 @poteriedeuxgarc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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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수채화 같은 하트 잎사귀와 잘 생긴 잎맥! 집에 들이는 순간 단번에 센터로 등극할 식물. 인도네시아와 남미에서 온 두 종류의 필로덴드론 글로리오섬이 있는데 사진 속 식물은 남미 개체예요. 
키우기 남미 혹은 인도네시아에서 들여오는 식물인 만큼 습도가 중요! 물을 많이 주는 것이 아닌, 촉촉한 공기가 중요해요!  
 

에피덴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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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한번 꽃이 피면 두 달 정도 꽃을 볼 수 있어요. 식초보도 도전 가능한 키우기 쉬운 난!  
키우기 초여름 기온을 좋아하고, 건조에 강해요.  
 

스테파니아 세파란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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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 동글동글 귀여운 잎, 작고 앙증맞은 꽃과 대비되는 울퉁불틍 커다란 괴근이 매력적인 식물.  
키우기 직사광선 주의! 과습에 약한 식물이라 봄, 여름에는 일주일에 한번 겉흙이 살짝 젖을 정도, 가을, 겨울에는 한달에 한번 정도만 물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