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로 다섯살은 거뜬히 어려보일 수 있어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나이에 맞는 옷차림’도 이젠 옛말이다. ‘보이는 나이’가 더 중요해졌기 때문. 사소하지만 중요한 10가지 동안 스타일링 해법들.::루이 비통,에르메스,미우미우,엘르,elle.co.kr:: | ::루이 비통,에르메스,미우미우,엘르,elle.co.kr::

동안 효과를 누리려면 '꽃무늬' 선택을 주의해라! 플라워 프린트가 넘쳐나는 이번 시즌, 우선 드리스 반 노튼이나 루이 비통 런웨이에 등장한 것 같은 동양화 풍의 프린트는 ‘NO’! 겐조 풍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풀한 플라워 프린트를 택하거나 D&G 풍의 잔잔한 소녀적인 플라워 프린트를 고를 것. 그 다음 캐주얼한 아이템과 매치해 가볍게 스타일링하면 된다. 미니스커트나 데님 팬츠가 가장 승산이 높은 매치 파트너! 노안 아이템, 빅 사이즈 토트백은 절대 NO! 많은 여자들이 ‘로망 아이템’으로 꼽는 에르메스의 버킨백. 하지만 이런 빅 사이즈의, 게다가 각진 형태의 토트백은 조금만 포멀하게 옷을 입으면 어쩔 수 없는 ‘정장 가방’으로 변신한다. 그렇다면 해법은? 최소한의 소지품만 들어가는 사이즈의 ‘미니백’이야말로 가장 확실한 동안 아이템이다. 어깨에 매도 좋고 스트랩을 손에 감아 클러치백처럼 들어도 좋다. 그래도 사이즈를 포기할 수 없다면 클래식한 책가방을 닮은 프레피 무드의 가죽 백을 선택할 것. 경쾌하게 퍼지는 미니드레스라면 당신은 동안 승자! 전통적으로 영화 속 섹시한 오피스 레이디들은 펜슬 스커트를 즐겨 입었다. 하지만 그런 관능적인 아이템일수록 나이는 배가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어려 보이고 싶다면 발랄한 미니 스커트, 그 중에서도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활짝 퍼지는 플레어 스커트를 입어라. 드레스 역시 마찬가지. 나이가 들어 보이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늘 상큼한 알렉사 청의 스타일링 비결이 바로 이것이다. 플레어 미니스커트를 입을 땐 꼭 심플하게 스타일링할 것. 매일매일 다른 티셔츠로 변신해봐요~ 재킷 속 이너웨어를 바꾸는 것만으로 보이는 나이가 어려질 수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티셔츠. 아무것도 장식되지 않은 무지 티셔츠도 좋고, 좀 더 캐주얼한 인상을 주는 프린트 티셔츠도 좋다. 대세는 네크라인이 살짝 넓고 실루엣은 박시한 베이식 티셔츠들. 하지만 그럼에도 절대 셔츠를 포기할 수 없다면? 밝은 컬러에 피터팬 칼라(끝부분 형태가 둥근 칼라)가 달린 셔츠를 선택해 소매를 돌돌 걷고, 단추는 최소 두 개 이상 풀어헤쳐 캐주얼하게 연출할 것. 화려한 메탈 액세서리는 잠시 모셔두세요! 어려지고 싶은 날에는 ‘장난감’ 같은 위트 있는 액세서리들을 레이어드할 것. 컬러풀한 플라스틱 뱅글과 과장된 칵테일 링이 단연 베스트 아이템! 선글라스 역시 컬러풀한 프레임으로 선택해 룩에 유머러스함을 가미할 것. 그것만으로도 최소 세 살은 어려 보일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4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