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님 입을 때 이것만은 말아주세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롱&린, 클리니즘, 70s 데님, 톰보이 룩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지켜야 할 규칙들이 있다. 실루엣부터 액세서리 하나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 입을수록 완벽한 드레싱이 완성되는 법. 아는 만큼 제대로 입을 수 있는 Do & Don’t 리스트.::자라,메트로시티,컬처 콜,에고이스트,샤넬,에이치앤엠,게스슈즈,바바라,미우미우,나인식스,케이트 스페이드 뉴욕,꼼뜨와 데 꼬또니에,제이 티아라,빅터 앤 롤프,비에프솔,엘르걸,elle.co.kr:: | ::자라,메트로시티,컬처 콜,에고이스트,샤넬

DO LIST1 데님 톤 맞추기.이번 시즌 가장 핫한 데님 스타일링은 바로 데님 온 데님.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셀린이나 스텔라 맥카트니처럼 같은 컬러의 생지 데님이나 인디고 데님끼리 톤을 맞춰 매칭할 것. 2 블레이저와 함께 매니시하게 연출할 것. 데님끼리 매칭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매니시한 디자인의 블레이저를 매치하는 방법도 있다. 이때는 미니멀한 상의를 매치해 클래식하게 연출하자. 3 스트라이프나 플라워 패턴 상의로 변화주기.데님은 다양한 스타일로 변화를 주기 쉽다. 스트라이프 패턴을 매치하면 마린 무드를, 플라워 패턴 블라우스로는 보헤미안 룩이 완성된다. 대신 패턴이 화려한 상의는 최대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고르는 것이 현명한 방법. 4 클래식한 숄더백.데님이 풍기는 무드에 가장 잘 맞는 백은 스퀘어 형태의 클래식 백. 버건디, 블랙, 브라운 같은 어두운 계열의 숄더백이 데님의 블루 톤과 가장 잘 어울린다. 5 하이웨이스트와 로웨이스트 와이드 팬츠는 모두 OK.굴곡진 여성스러운 몸매를 강조하고 싶다면 하이웨이스트를, 매니시한 룩으로 입고 싶다면 로웨이스트 와이드 팬츠를 골반 살짝 아래로 내려 입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6 슈즈는 브라운 혹은 뉴트럴 톤으로.데님을 가장 돋보이게 해줄 조력자 역할을 해줄 슈즈는 브라운과 뉴트럴 컬러 계열. 마이클 코어스와 셀린의 룩처럼 슈즈가 너무 돋보이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7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루엣.이번 시즌 데님은 H라인에 디테일을 최소화한 것을 고르는 것이 베스트다. 스키니 진보다는 H라인의 와이드 팬츠 같은 루스한 피트, 워싱이나 장식이 없는 미니멀한 디자인의 데님이 가장 트렌디하다. DON'T LIST1 80년대 스타일의 데님. 발맹 컬렉션이 그 예. 스터드, 워싱 등 80년대 스타일의 데님 룩은 이번 시즌 가장 세련되지 못한 룩킹이다. 과감히 옷장 속에 넣어두길 권한다. 2 보이프렌드 피트 아우터. 루스한 피트의 데님이 트렌드지만 어깨 라인이 맞지 않고 길이가 짧은 80년대 무드의 보이프렌드 피트의 데님 점퍼는 피해야 할 아이템. 대신 미니멀한 디자인의 테일러드 데님 재킷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번 시즌의 키워드는 보이프렌드 스타일이 아닌 젠틀 우먼임을 명심할 것. 3 볼드한 주얼리. 웨어러블함이 매력인 데님 룩에 과장된 장식이나 팝 컬러의 주얼리는 불협화음. 주얼리 역시 미니멀한 디자인으로 해 정돈된 룩을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4 컬러풀한 액세서리.주얼리와 마찬가지로 컬러풀한 벨트, 슈즈, 가방은 데님의 본래 멋을 저하하는 방해 요소가 된다. 특히 이번 시즌 트렌드인 자연스러운 생지 데님에는 액세서리 역시 톤 다운된 컬러로 마무리할 것. 5 스포티한 무드의 아이템 피하기.데님이라고 해서 꼭 캐주얼한 액세서리를 매치할 필요는 없다. 백팩, 캡 모자 같은 스포티한 아이템은 오히려 이번 시즌 데님 룩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떨어뜨린다. 6 레이어드는 금물. 데님 온 데님 스타일링은 마이너스 스타일링을 유지해야 한다. 특히 데님은 가장 베이식한 아이템이면서 동시에 데님 하나로도 충분히 드레스업한 룩을 완성할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 DO LIST1 웨지힐, 플랫폼 슈즈로 더 길고 가늘게.롱&린 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전체적인 프러포션이다. 맥시스커트나 와이드 팬츠에는 반드시 웨지힐이나 플랫폼처럼 적당히 굽이 높은 슈즈를 신어 3:7 비율을 유지할 것. 2 상의는 미니멀한 디자인에 길이가 짧은 것으로.두툼한 니트, 박시한 티셔츠, 디테일이 복잡한 블라우스보다는 질 샌더의 방법처럼 깔끔하고 심플한 티셔츠로 프러포션의 균형을 맞추자. 3 클러치.롱 숄더백은 긴 스트랩이 가늘고 길어 보여야 하는 룩에 방해가 되는 요소. 또한 토트백도 실루엣과 따로 노는 무거운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심플한 디자인의 클러치를 드는 것이 좋다. 4 화이트 티셔츠.컬러풀하거나 패턴이 화려한 맥시스커트에 화이트 티셔츠 하나만 매치해도 미니멀한 룩이 완성된다. 5 와이드 팬츠는 신발을 완전히 덮는 길이로.와이드 팬츠를 입을 때 가장 많이 실수하는 것이 바로 팬츠 길이. 팬츠가 신발을 완전히 덮어 땅에 아슬아슬하게 끌리는 정도로 길이를 맞추자. 6 얇은 벨트로 포인트 주기.키가 작거나 프러포션에 자신이 없다면 얇은 벨트의 도움을 빌려볼 것. 특히 솔리드 컬러의 맥시 원피스에는 톤온톤 컬러의 벨트가 좋다. 7 하의와 슈즈 컬러 통일하기.하의 컬러와 신발 컬러를 비슷한 계열로 맞추면 다리 라인이 길어 보이는 효과를 볼수 있다. 8 슬릿이 들어간 스커트.발을 덮는 긴 길이의 맥시스커트가 부담스럽다면 스커트 앞이나 옆에 슬릿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고를 것. 슬릿 사이로 다리가 드러나기 때문에 키가 훨씬 커 보이는 효과를 볼 수 있다. DON'T LIST1 플랫 슈즈는 피할 것. 롱&린 룩에 피해야 할 플랫 슈즈. 몇몇 컬렉션에서 맥시스커트에 플랫 슈즈나 통을 매치한 룩이 등장했지만 리얼웨이에서는 아무리 키가 큰 사람이라도 단신으로 만드는 최대 적이다. 2 과장된 디자인의 와이드 벨트. 벨트를 이용해 프러포션에 구분을 주는 것은 좋으나 버클 디자인이 화려하거나 와이드 벨트는 롱&린 무드를 해친다. 3 빅 사이즈 백.슬림한 룩에는 사이즈가 작은 가방일수록 좋다. 특히 가로가 넓은 직사각 형태의 빅 백은 세로로 길어 보여야 하는 롱&린 룩의 특성을 방해하는 액세서리. 빅 사이즈 백보다는 토트백이나 클러치로 대체하자. 4 스트라이프 패턴 맥시 드레스. 전체적으로 굵은 스트라이프 패턴의 맥시 드레스는 몸매가 팽창돼 보일 위험이 있다. 몸에 완전히 피트되는 보디컨셔스 실루엣이 아니라면 시도하지 말 것.5 볼드한 액세서리. 컬러풀하거나 과장된 디자인의 액세서리가 룩에 포인트가 될 것이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롱&린 룩에는 그 어떤 주얼리도 첨가하지 않은 마이너스 스타일링을 지킬 것. 6 상의를 밖으로 꺼내 입는 스타일링.맥시스커트에 상의를 밖으로 길게 빼 입으면 그야말로 치렁치렁한 옷차림이 된다. 홈 웨어처럼 긴장감이 떨어져 보이는 것. 롱&린 룩을 입을 때 상의 길이는 엉덩이 바로 위까지가 제한 선임을 명심하자.*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4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