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발적 뮤즈로 거듭난 김남주 '이런 모습 처음이야!'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반쯤 감긴 듯 진한 유혹의 눈빛, 아슬아슬 드러나는 보디라인. 배우 김남주는 ‘차가운 도시의 여자’라 불리는 서울에서의 모습을 한꺼풀 벗겨낸 모습이었다. 지난 2011년 S/S 뉴욕 패션위크, 디자이너 엘리 타하리의 매혹적인 뮤즈가 돼 패션의 도시 뉴욕, 그 중심에 선 ‘여왕’ 김남주와의 하루.::김남주,엘리 타하리,뉴욕,엘르,elle.co.kr:: | ::김남주,엘리 타하리,뉴욕,엘르,elle.co.kr::

메탈릭 골드 드레스는 1백7만5천원, 슈즈, 레이어드한 얇은 골드 뱅글은 모두 가격 미정, Elie Tahari. 함께 연출한 와이드 뱅글들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화이트 재킷은 89만5천원, 센슈얼한 뉴트럴 컬러 쇼츠는 35만5천원, 슈즈, 레이어드한 얇은 골드 뱅글은 모두 가격 미정, Elie Tahari. 함께 연출한 와이드 뱅글들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섬세한 엠브로이더리가 돋보이는 톱은 69만5천원, 골드 스커트, 레이어드한 얆은 골드 뱅글은 가격 미정, Elie Tahari. 함께 연출한 와이드 뱅글들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셔츠 드레스는 59만5천원, 슈즈, 레이어드한 얇은 골드 뱅글은 모두 가격 미정, Elie Tahari. 함께 연출한 와이드 뱅글들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데님 재킷은 79만5천원, 실크 셔츠는 37만5천원, 팬츠는 45만5천원, 슈즈, 레이어드한 얇은 골드 뱅글은 모두 가격 미정, Elie Tahari. 함께 연출한 와이드 뱅글들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트렌치코트는 99만5천원, 주얼리 장식 튜닉은 89만5천원 슈즈, 레이어드한 얇은 골드 뱅글은 모두 가격 미정, Elie Tahari. 함께 연출한 와이드 뱅글들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드라마 속 오피스 룩과 뿔테 안경을 벗어던지고 감춰놓았던 유혹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 ‘여왕, 까다로운 여배우, 강렬한 카리스마….’ 김남주에게 따라다니는 수식어에는 그녀를 처음 만나는 사람이라면 쉽사리 다가서기 힘들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다. “매혹적인 뮤즈가 되는 것이니 과감하게 글리터링한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하면 될 것 같아요!” 그녀가 입을 열었다. 첫인상과는 달리 친근하고 쿨한 그녀의 애티튜드에 촬영장을 채우고 있던 은근한 긴장감이 단숨에 녹아버렸다. 그녀는 어느 때보다 열정적이었고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것이 무엇인지, 멋진 촬영을 위해 무엇을 강조해야 하는지 단번에 알아내는 센스를 갖춘 프로였다. 웨스트 42가에 있는 엘리 타하리 오피스는 모던하고 잘 정돈된 분위기였다. 뮤즈 김남주를 위한 의상은 70년대의 글램함에 도회적인 터치를 담은 2011년 S/S 시즌의 것들이었다. 첫 촬영으로 선택한 깊게 파인 V 네크라인의 골드 드레스를 입은 그녀를 보니 레드 카펫에 등장한 듯한 착각이 들었다. 노출이 있는 의상에도 불구하고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촬영에 임한 건 바로 그녀였다. 가슴 라인까지 셔츠 단추를 풀어 연출하기로 한 장면에선 “허리 라인도 보이게 해야지 더 멋지다.”고 말하며 셔츠를 슬쩍 걷어올리는 포즈와 함께 센슈얼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녀가 다리 라인을 완전히 드러내는 쇼츠를 직접 선택해서 입었을 때는 두 아이의 엄마라는 사실을 무색하게 만드는 탄탄한 보디라인에 다시 한 번 감탄했다. 레오퍼드 자카드 디테일 실크 블라우스는 59만5천원, 메탈릭 골드 플리츠 스커트는 79만5천원, 레이어드한 얇은 골드 뱅글은 가격 미정, Elie Tahari. 함께 연출한 와이드 뱅글들은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4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