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킴 카다시언과 노스 웨스트는 서로 다른 컬러와 질감의 레더 스타일링으로 세련된 시밀러 룩을 연출했다.

엄마와 딸의 행복한 미소와 블랙 룩이 돋보이는 코코 로샤와 딸 로니 콘란.

케이트 모스와 릴라 그레이스 모스 모녀. 케이트의 프렌치 시크 스타일과 릴라의 생기발랄한 룩이 대조를 이루는 것이 관전 포인트.

니트 드레스로 몸매를 드러낸 에바 롱고리아. 아들 산티아고 바스턴은 아메리카 캐주얼 스타일로 스타일링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딸 레아가 타고 있는 유모차와 함께 외출에 나선 이리나 샤크. 타이다이 티셔츠가 눈길을 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가족으로 손꼽히는 베컴 패밀리. 왼쪽부터 로미오, 브루클린, 크루즈, 하퍼 그리고 데이비드 베컴.

최근 딸 카이를 출산한 지지 하디드. 선명한 옐로 트레이닝 룩에 핑크색 버킷 햇을 매치해 여전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선명한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제시카 심슨과 딸 맥스웰 드루. 맥스웰의 장난스러운 표정이 사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