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빅백 드세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당신의 팔에 지난 시즌 빅백이 들려 있다면, 아쉽게도 올 시즌 스타일의 승자는 빅백이 아닌 누군가에게 물려줘야 할 듯싶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 파우치가 대세니까. 스트랩이 있어도 어깨에 메지 말고 무심하게 감아 올려 한 손에 착! 들어올릴 것. :: 클러치, 컴팩트 파우치, 잇백, 2011 S/S, 가방 :: | :: 클러치,컴팩트 파우치,잇백,2011 S/S,가방 ::

지난 2011 봄/여름시즌 컬렉션이 열린 뉴욕, 런던, 파리와 밀라노의 패션피플들은 약속이라도 한 듯 너도 나도 컴팩트한 크기의 파우치백을 들고 나섰다. 지금까지 빅백의 아우라에 온통 시선이 빼앗겼다면, 이번 시즌만큼은 다양한 디자인의 파우치백으로 스타일의 액센트를 주는 것이 어떨까. 1 스트랩은 한 손에 쥐어 감을 것 2 어깨에 메지 말고 자연스럽게 흘러내릴 것 3 주얼리나 스카프 액세서리 혹은 포인트가 강한 옷과 함께 스타일링 할 것 1 미니멀한 디자인의 클러치. 아이보리 컬러에 다크 그린 라이닝과 벨티드 디테일로 심플하다. 1백95만원, 발리.2 신문지를 들고 다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뉴스페이퍼 클러치백. 가격미정, 케이트 스페이드. 1 스웨이드와 레더가 믹스매치된 클러치. 편지 봉투를 연상시키는 단순하고 심플한 셰이프와 파스텔 컬러가 조화롭다. 가격미정, H&M.2 사다리꼴의 도톰한 클러치. 안정감 있는 모양으로 어디서나 어울린다. 1백 43만원. 발렉스트라. 1 스터드 장식의 빈티지한 클러치. 가격미정, 발렌시아가.2 벨트 디테일 클러치. 선명한 애시드 컬러가 봄에 잘 어울린다. 미니멀한 셰이프에 버클 디테일을 조화시켜 밀리터리한 매력을 가미시킨 클러치백. 1백만원대, 버버리 프로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