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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 이동욱, 임윤아, 강하늘 등 주연 배우만 15명! 영화 '해피뉴이어'의 최강 캐스팅 라인업

감독은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등을 연출한 #곽재용

BYELLE2021.04.23
사진 네이버 영화 제공사진 네이버 영화 제공사진 네이버 영화 제공
단지 캐스팅만 확정되었을 뿐인데 벌써부터 난리인 영화가 있었으니 바로 ‘해피뉴이어’. ‘엠로스’ 호텔을 배경으로 각자의 사연을 가진 주인공들이 인연을 만들어간다는 내용의 영화야. 멜로 영화, 로맨스 영화의 장인이라 불리는 곽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어. 그는 ‘엽기적인 그녀’, ‘클래식’,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등을 연출하며 2000년대 감성 영화를 주름 잡았던 유명 감독. 주연 배우 15인이라는 초호화 캐스팅으로 이미 절반은 먹고 들어간 느낌이야. 영화 ‘해피 뉴이어’는 올해 말 개봉 예정으로 극장과 더불어 티빙에서도 볼 수 있게 됐어. 영화 ‘서복’도 그렇고 코로나 시대를 관통하며 OTT 플랫폼과의 동시 개봉이 새로운 관례가 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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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한지민은 일은 똑 부러지지만 15년 째 ‘남사친’에게 고백을 망설이고 있는 호텔 매니저로 분했어. 이동욱은 짝수 강박증이 있는 ‘엠로스’ 호텔 대표를 맡았고 말이야. 작품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는 그들이 어떤 케미를 보여줄 지 벌써부터 기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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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사랑비’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윤아와 김영광. 윤아는 ‘엠로스’ 호텔에 대한 자부심으로 가득 찬 호텔 리어 역을 맡았어. 라디오 PD 역할의 김영광은 한지민, 고성희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인물. 예상치 못한 사건으로 극의 큰 축을 담당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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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런닝맨’ 출연 당시 ‘예능계의 보석’으로 이름을 알린 고성희. ‘런닝맨’에서 만났던 그들이 이번엔 작품으로 호흡을 맞추게 됐어. 물론 둘의 러브라인은 없을 예정이지만 말이야. 재즈피아니스트로 분한 고성희는 라디오 PD 역을 맡은 김영광과 초고속 결혼 준비 커플로 나와. 이광수는 극중 싱어송라이터 겸 라디오 DJ인 서강준의 매니저 역을 맡았어.
 
@seokj1012@j0i3n2a9
‘해피뉴이어’에는 연예인을 연기하는 배우들도 등장해. 서강준은 오랜 무명의 시간을 겪다 스타가 된 싱어송라이터 겸 라디오 DJ를, 원진아는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다 잠시 꿈을 접게 된 룸메이드 역을 맡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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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글 맞은 연기부터 진지한 연기까지 못 하는 게 없는 배우 3인방도 눈 여겨봐야 해. ‘로맨스가 필요해’, ‘스위트홈’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연기한 이진욱은 토요일만 되면 어김없이 호텔 라운지에 나타나 자신의 인연을 기다리는 성형외과 의사로 분했어. 전역 후 ‘동백꽃 필 무렵’으로 ‘용식이 신드롬’을 만든 강하늘은 짠내 나는 취준생 역을, ‘비밀의 숲’과 ‘슬기로운 감빵생활’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인 이규형은 미래를 보는 역술가를 연기할 예정.  
 

사진 블루드래곤엔터테인먼트FNC엔터테인먼트 제공
달달한 로맨스도 빠질 수 없어. 극중 서로의 첫사랑인 이혜영과 정진영이 40년 만에 다시 만나며 ‘썸’을 탈 거거든. 피겨 선수와 수영 선수 역을 맡은 신인 배우 원지안과 조준영의 러브라인도 설렘 지수를 높여줄 예정. 영화 ‘뷰티 인사이드’ 이후 이렇게 화려한 주연 배우 라인업은 오랜만인 것 같아. 자극적인 콘텐츠가 아니면 살아남기 어려운 요즘, 곽재용 표 감성 영화가 통할지 지켜봐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