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조의 여왕 김남주, 뉴욕에서도 '통'하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패션아이콘’,'패셔니스타’ ‘완판녀’, 등의 수식어를 가진 김남주가 뉴욕에서 열린 컨셉코리아의 홍보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그녀의 전공분야인 패션에 관한 일이니만큼 이번에도 똑소리나게 한국 패션을 완벽하게 ‘내조’했다.::김남주,컨셉코리아, 뉴욕, 도호,이상봉,최범석,스티브J&요니P,제너럴아이디어,Queen of Fashion ,엘르,엣진,elle.co.kr:: | ::김남주,컨셉코리아,뉴욕,도호,이상봉

지난 2월15일, 한국을 대표하는 도호, 스티브 J & 요니 P, 이상봉, 최범석 4팀의 프레젠테이션 패션쇼가 뉴욕에서 열렸다. 한국 패션문화의 활발한 해외진출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마련한 컨셉트 코리아 프로젝트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된 뉴욕 패션위크에 맞춰 진행되었다. 4팀의 프레젠테이션 쇼를 보기 위해 해외 패션 전문가와 언론인들이 참석했고, 그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서 한국 패션의 위상도 높일 수 있었던 현장이었다. 1 한국 패션을 응원하기 위해 뉴욕에서 열린 컨셉트 코리아에 참석한 김남주. 2 해외 언론의 뜨거운 관심으로 기쁜 김남주와 디자이너 이상봉. 3 스티브J&요니P와 함께 포즈를 취한 김남주. 4 뜨거운 플래시를 받으며 컨셉트 코리아 행사장으로 들어서는 김남주. 그런데 이날, 언론의 뜨거운 플래시를 받은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내조의 여왕, 김남주다. 그녀가 한국패션의 위상을 널리 알리기 위해 뉴욕까지 의미있는 먼 걸음을 한 것. 그녀는 행사에 참석하기에 앞서, 한국을 대표하는 컨셉코리아 홍보대사로 한국 패션문화의 아름다움을 전세계 알리는데 일조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보였다. 그 의지는 행사 당일의 룩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한국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여성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이미지의 누드 컬러 드레스를 입었는데, ‘컨셉코리아’의 홍보대사다운 센스 있는 룩으로 평가받았다. 1 성황리에 행사를 마치고 모델들과 포즈를 취한 스티브J&요니P. 2 디자이너 이상봉의 의상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는 해외 패션관계자들. 행사 전 예상했던 인원보다 훨씬 많은 패션전문가 및 바이어 등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행사장 안을 둘러보며 그녀는 기쁜 얼굴을 감추지 못했다. 이상봉, 도호 등 참석한 디자이너들과 담소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녀는 "한국 패션의 글로벌 시장진출을 돕는 뜻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하고, 앞으로 한국패션의 위상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내조의 여왕의 후속이 역전의 여왕이었던 것처럼, 그녀의 내조를 받은 한국 패션이 세계 패션을 역전하는 날이 하루 빨리 다가오길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