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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PPING

자투리 실크 원단을 활용해 주얼리로 탄생시킨 ‘V’ 펜던트 네크리스는 가격 미정, Louis Vuitton.

재배 및 제조 과정에서 화학물질 사용을 제한한 오가닉 코튼 소재의 도널드 덕 맨투맨 티셔츠는 1백80만원, Disney x Gucci.

나일론 폐기물을 재활용한 에코닐ⓡ 패브릭 스트랩을 장착한 ‘슈퍼오션 헤리티지 ’57 아우터노운’ 워치는 5백54만원, Breitling.

플라스틱 병과 티셔츠 등을 재활용해 만든 플라이니트를 사용한 ‘에어 베이퍼맥스 2020 플라이니트’ 스니커즈는 25만9천원, Nike.

재생 나일론 에코닐ⓡ 소재의 리나일론 개버딘 플레어스커트는 1백31만원, Prada.

분해한 코르크 마개를 엮어 만든 ‘어스’ 톱 핸들 백은 가격 미정, Salvatore Ferragamo.

재생 패브릭을 함유한 새틴으로 제작한 수면 안대는 6만원대, Ganni by Matchesfashion.

선인장으로 만든 가죽을 사용한 네온 스트랩 힐은 14만9천원, H&M.

업사이클 원단을 사용하고 물 사용량을 줄여 가공한 데님 셔츠는 40만원대, RE/DONE by Net-A-Porter.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든 장바구니 모티프의 바스켓 백은 1백만원대, Fen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