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방식으로, 이 계절에 따라하고 싶은 일곱 가지 스타일과 함께.

작은 밴드가 장식된 ‘마케다’ 라피아 햇은 42만원, 셔츠 드레스는 46만원, 모두 Helen Kaminski.

스트로 장식의 ‘재거’ 라피아 햇은 41만원, 면 니트 아말피 톱은 42만원, 풀리아 팬츠는 29만원, 모두 Helen Kaminski.

작은 밴드가 장식된 ‘올란다’ 라피아 햇은 42만원, 로고 티셔츠는 14만원, 풀리아 점프수트는 52만원, 모두 Helen Kaminski.

밴드 장식의 ‘셀리나’ 라피아 햇은 42만원, 카프리 드레스는 52만원, 모두 Helen Kaminski.

라피아 소재의 ‘알리야 9 프린지’ 바이저 햇은 26만원, 스트랩으로 허리 라인을 잡아주는 레체 톱은 38만원, 스커트는 39만원, 모두 Helen Kaminski.

블루 컬러의 시에나 카디건과 톱은 각 42만원, 28만원, 모두 Helen Kaminski.

작은 밴드가 장식된 ‘마케다’ 라피아 햇은 42만원, 리넨과 실크 소재의 밀란 셔츠는 42만원, 실크 소재 밀란 팬츠는 49만원, 모두 Helen Kaminski.
헬렌카민스키 2021 봄/여름 컬렉션 ▷ Helenkaminsk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