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RL
IN
BLOOM

쥬 꽁뜨라스뜨, 270 비브라씨옹으로 양 볼을 감싸듯 둥글려 발라 선명한 코럴 레드빛 치크를 표현하고, 맑은 레드 컬러의 루쥬 코코 블룸, 128 매직을 입술에 여러 번 덧바른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사이드 프린트가 돋보이는 와이드 레그 진은 Chanel. 플로럴 패턴의 스파게티 스트랩 미니드레스는 Reformation from Net-A-Porter. 실크 스카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쥬 꽁뜨라스뜨, 270 비브라씨옹으로 양 볼을 감싸듯 둥글려 발라 선명한 코럴 레드빛 치크를 표현하고, 맑은 레드 컬러의 루쥬 코코 블룸, 128 매직을 입술에 여러 번 덧바른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사이드 프린트가 돋보이는 와이드 레그 진은 Chanel. 플로럴 패턴의 스파게티 스트랩 미니드레스는 Reformation from Net-A-Porter. 실크 스카프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레 꺄트르 옹브르, 318 블러리 그린 팔레트의 로지 브론즈빛 섀도로 눈가에 음영을 부여한다. 톤다운된 MLBB 빛깔의 루쥬 코코 블룸, 124 멀베일을 입술에 바른 뒤 립 라인을 따라 가볍게 스머징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그린 컬러의 모헤어 카디건은 La Fermata. 하이웨이스트 맘 진은 Levi’s.

눈가에 은은하게 음영을 주고, 톤다운된 로즈버드 핑크빛의 루쥬 코코 블룸, 124 멀베일을 입술에 바른다. 사용 제품은 Chanel. 니트 폴로 톱, 빈티지 색감의 카디건은 모두 Chanel.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쉬어 컬러 스틱, 25를 손끝에 묻혀 눈가 C존부터 애플 존까지 널찍이 펴 바르고 레 티사쥬 드 샤넬, 140 트위드 베이지를 레이어드한다. 테라코타 오렌지 컬러의 루쥬 코코 블룸, 134 선라이트를 바르면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잔잔한 플로럴 패턴의 셔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옹브르 프리미에르 라끄, 22 레이온을 눈꺼풀에 바르고, 르 볼륨 드 샤넬 워터프루프, 10 느와르로 속눈썹에 볼륨을 준다. 입술에 빈티지 클래식 레드 컬러의 루쥬 코코 블룸, 140 얼라이브를 발라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빈티지 레이스 블라우스는 Polo Ralph Lauren. 로고 펜던트 장식의 진주 네크리스는 Chanel.

옹브르 프리미에르 롱웨어 크림 아이섀도우, 824 베르데라므에 골드 펄 섀도를 믹스해 눈꺼풀에 펴 바른 뒤, 루쥬 코코 블룸, 130 블러썸을 발라 입술을 쥬시 코럴빛으로 가득 물들인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엠브로이더리 디테일의 데님 오버올 톱과 팬츠, 화이트 크롭트 톱은 모두 Chanel. 니트 햇은 Misu A Barbe.
BEAUTY NOTE
립스틱의 비비드 컬러와 글로스의 반짝이는 광택을 하나로 담은 2021 샤넬의 차세대 립스틱 루쥬 코코 블룸. 입술에서 터지는 마이크로 버블 오일이 빛의 굴절도를 높여 반짝임을 극대화하고, 함께 들어 있는 고농축된 초미세 컬러 피그먼트가 입술에 밀착돼 더욱 선명한 컬러를 실현한다. 한 번의 터치로도 맑게 빛나는 색감을 완성하는 루쥬 코코 블룸과 함께 봄의 정취를 느껴보길.

최대 8시간까지 유지되는 탁월한 발색력을 경험할 수 있는 루쥬 코코 블룸, 128 매직, 4만7천원, Chanel.
설레는 마음 감출 길 없는 봄날의 순수한 소녀 같은, 새침한 레드 립. 선명한 코럴 레드빛이 시선을 사로잡는 블러셔, 쥬 꽁뜨라스뜨, 270 비브라씨옹을 파스텔처럼 양볼에 넓게 펼쳐 바르고, 투명하게 빛나는 레드 컬러의 루쥬 코코 블룸, 128 매직을 발라 딸기를 베어 문 듯 탐스러운 입술을 완성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입술에 바르는 순간 마이크로 버블 오일이 터지면서 마치 코팅한 듯 반짝이는 광택을 연출하는 루쥬 코코 블룸, 124 멀베일, 4만7천원, Chanel.
늦은 오후, 길게 누운 햇살을 닮은 MLBB 립. 로즈와 그린, 골드, 브론즈 등의 컬러가 담긴 4구 섀도 팔레트, 레 꺄트르 옹브르, 318 블러리 그린으로 눈가에 은은한 음영을 부여한다. 말린 장밋빛의 루쥬 코코 블룸, 124 멀베일을 입술에 바른 뒤 면봉이나 립 브러시로 립 라인을 따라 가볍게 스머징해 자연스러운 볼륨감을 더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입술 케어 성분을 함유해 오랜 시간 입술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루쥬 코코 블룸, 134 선라이트, 4만7천원, Chanel.
풀 내음 가득한 잔디밭에서 만끽하는 봄햇살.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쉬어 스틱, 25를 눈가 C존부터 애플 존까지 널찍이 펴 바른 뒤 레 티사쥬 드 샤넬, 140 트위드 베이지를 레이어드해 한껏 상기돼 건강하게 반짝이는 두 뺨을 연출한다. 봄볕에 잘 구워진 듯한 테라코타 오렌지 컬러의 루쥬 코코 블룸, 134 선라이트를 풀 립으로 바르면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화장대 위에서 발견한 ‘루쥬’ 느낌의 레드 컬러로 뛰어난 보습력과 유리알 광택이 더해져 리얼 웨이에서도 부담 없이 바르기 좋은 루쥬 코코 블룸, 140 얼라이브, 4만7천원, Chanel.
빈티지 무드를 한 스푼 가미한 클래식 레드 립의 매력. 옹브르 프리미에르 라끄, 22 레이온을 눈꺼풀에 발라 은은한 광택감을 주고, 르 볼륨 드 샤넬 워터프루프, 10 느와르로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청키하게 컬링해 준다. 빈티지 클래식 레드 컬러의 루쥬 코코 블룸, 140 얼라이브를 입술에 발라 마무리.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덧바를수록 더욱 선명해지는 컬러와 반짝임을 느낄 수 있는 루쥬 코코 블룸, 130 블러썸, 4만7천원, Chanel.
갓 피어난 꽃송이처럼 탐스러운 볼륨을 자랑하는 쥬시 립. 옹브르 프리미에르 롱웨어 크림 아이섀도우, 824 베르데라므에 골드 펄 섀도를 믹스해 펴 발라 맑은 그린 컬러를 입은 눈꺼풀 위에 바움 에쌍씨엘 트렌스페어런트를 소량 덧발라 윤기를 더한다. 입술 위에서 녹아들 듯 발리는 루쥬 코코 블룸, 130 블러썸으로 쥬시 코럴빛 입술을 완성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