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유혹, 언제 어디서나 통합니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스포티, 페미닌, 미니멀, 매니시 등 다양한 무드를 넘나드는 순도 100퍼센트 화이트 컬러의 활약.::제이미 앤 벨,벤소니,3.1 필립 림 바이 한독,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모스키노 칩 앤 시크,샤넬,니나리치,나인식스뉴욕,엘르걸,elle.co.kr:: | ::제이미 앤 벨,벤소니,3.1 필립 림 바이 한독,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모스키노 칩 앤 시크

봄을 알리는 컬러 퍼레이드 가운데서도 런웨이를 장악한 컬러는 다름아닌 화이트. 절대 시들지 않을 것 같던 블랙 컬러의 파워를 제압하고 서열 1위를 차지했다. 알렉산더 왕은 순수함의 결정체인 오프 화이트 컬러로만 런웨이를 완성했는데, 하늘거리는 실크 소재 롱드레스와 스포티즘이 묻어나는 코튼과 리넨 소재 오버올과 와이드 팬츠 같은 아이템이 바로 그것. 셀린의 피비 파일로는 매니시 무드를 위해 간결한 디자인의 코튼 소재 화이트 셔츠와 와이드 팬츠, 점프수트는 물론 태권도복 소재 같은 화이트 블레이저를 선보였다. 손대면 쓰러질 것 같은 여성의 순수함을 화이트 컬러로 표현한 클로에는 플레어 시폰 원피스, 코튼 드레스 같은 아이템으로 클리니즘의 진수를 보여준 케이스. 이렇듯 소재와 디테일에 따라 180도 다른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화이트 컬러야말로 이번 시즌 꼭 주목해야 할 컬러다. 1 화이트 구슬 장식의 네크리스. 가격 미정. 제이미 앤 벨.2 프레임 윗부분에 메탈 장식이 있는 선글라스. 40만원대. 3.1 필립 림 by 한독.3 큼직한 코르사주 장식이 달린 헤어 밴드. 40만원대. 벤소니.4 블랙 리본 버튼이 포인트인 재킷. 1백만원대. 모스키노 칩 앤 시크.5 미니멀한 디자인의 워치. 1백39만8천원.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6 헴라인이 비대칭인 롱스커트. 32만원. 푸시버튼.7 구조적인 셰이프의 레더 소재 톱. 가격 미정. 나인식스뉴욕.8 룩에 포인트 주기 좋은 클래식한 체인 백. 가격 미정. 샤넬. 9 파노라마 형식으로 구성한 화이트 룩 패션 화보. 10 클래식한 디자인에 투명한 소재를 넣어 변형을 준 슈즈. 굽 11cm. 가격 미정. 샤넬. 11 가죽 소재를 정교하게 커팅한 지갑. 20×11cm. 25만5천원. 니나리치.*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3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