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스타들의 근황 TALK || 엘르코리아 (ELL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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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스타들의 근황 TALK

낡은 서랍 속 그대들, 모두 잘 지내나요?

ELLE BY ELLE 2021.04.03
 
하이틴 스타일과 밝은 에너지로 무대를 장악했던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정신 건강의 악화로 친부에게 모든 권한을 빼앗긴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을 샀다. 그녀를 위해 동료 셀러브리티와 팬들의 ‘프리 브리트니’ 운동이 빠르게 확산되는 중
구릿빛 피부에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했던 제니퍼 로페즈는 자기관리에 철저하기로 유명하다. 화이트 드레스를 즐겨 입었던 그녀는 최근 미국 대통령 바이든의 취임식에서 샤넬 코트를 입고 축가를 불러 화제가 됐다.

 
로웨이스트에 벨리 체인을 더한 룩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시그너처 룩. SNS로 활발히 소통 중인 그녀는 음악뿐 아니라 스타일까지 시대를 관통한다.

 
핑크 컬러를 메인으로 한 공주 패션으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했던 패리스 힐튼. 그녀는 마흔 번째 생일에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SNS를 통해 연인인 카터 리움과 약혼 소식을 알렸다.

 

록 밴드 노다웃으로 데뷔해 주체적이고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추구해 온 그웬 스테파니는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를 통해 멘토로서 당당한 에너지를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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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김지회
    사진/ Gettyimaeskorea, instagram
    웹디자이너/ 한다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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