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눈썹 미인만이 세상을 얻는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단 한 번의 터치로 완벽한 눈썹을 연출하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 아이브로는? 지금껏 흐릿하고 숱이 적은 눈썹이 고민이었던 걸이라면 지니 에디터의 품평기를 주목하자.::텐세컨즈,베네피트,더페이스샵,로라 메르시에,에스쁘아,바비 브라운,슈 에무라,조성아 루나,엘르걸,elle.co.kr:: | ::텐세컨즈,베네피트,더페이스샵,로라 메르시에,에스쁘아

1 tenseconds파우더나 펜슬 타입에 비해 뭉침 현상이 심한 것이 단점이다. 브러시로 눈썹을 빗어주면 눈썹 끝에 두세 번 뭉치는 게 예사였기 때문. 예전에 사용했던 제품보다 특히 이 제품이 심한 것 같다. 반면 바르고 난 뒤엔 걱정할 게 하나도 없었다. 아침에 발라주면 저녁까지 완벽하게 지속됨은 물론 클렌징도 쉬웠다. 메이크업을 잘 한다면 모를까 솔직히 초보자에겐 비추다. ★★ (신미현, 25)· 눈썹의 결과 컬러를 자연스럽게 메이크업해주는 슈퍼 스테이지 핏 아이브로우 카라. 6ml. 9천원대.2 benefit베이스로 발라줄 왁스부터 브라운 컬러 파우더, 하드 앵글 브러시와 블렌딩 브러시, 여기에 집게까지 브로 메이크업에 필요한 것은 다 들어 있다. 왁스는 파우더의 발색력과 밀착력을 높이기 위해 발라주는데 간혹 파우더의 양 조절에 실패할 경우 ‘짱구’ 눈썹이 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이 외에 지속력과 발림감, 브러시의 질 또한 나무랄 데 없이 훌륭하다. ★★★★ (김현, 24)· 완벽한 눈썹 메이크업을 위한 전용 아이브로우 키트. 브라우 징 미디움. 4.35g. 4만2천원.3 laura mercier지속성을 봤을 때 브로 디파이너가 기존에 사용하던 펜슬 타입 제품에 비해 확실히 뛰어나긴 하다. 물론 피부 자극이 덜하기도 하고. 문제는 두 제품 모두 한 번의 터치로는 또렷한 눈매 완성이 어렵다는 것. 또한 꼼꼼히 덧칠해주지 않으면 눈썹이 빠진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게 치명적인 단점이다. 발림감이 뛰어나지만, 연출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점 또한 아쉽다. ★★ (김슬기, 23)· 흐릿한 눈썹을 또렷하고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브로우 디파이너 소프트. 2.5g. 2만8천원.4 shu uemura아이브로 바(Bar)에 가도 이렇다 할 변화를 얻지 못하는 짧고 숱 없는 눈썹을 갖고 있다. 때문에 안 써본 브로 제품이 거의 없는데, 딱 한 가지 젤 타입만 못 써봤던 것. 지금까진 파우더를 바른 뒤 눈썹 꼬리 부분을 펜슬로 그렸는데, 아이브로 젤로 쓱쓱 그리니 이 같은 번거로움이 없어 무척 좋았다. 지속력 또한 최고! 한 마디로 이 좋은 걸 여태껏 왜 안 썼을까 후회될 정도로 만족스러웠다. ★★★★ (김설희, 23)· 자연스러운 눈썹 연출이 가능한 아이브로우 젤 실 브라운. 2.8g. 3만2천원. 5 the face shop우선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브로 메이크업을 수정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다. 스펀지 팁이 달려 있어 브러시를 따로 챙겨야 하는 불편함 또한 없다. 점을 찍듯 톡톡 두드려준 뒤 눈썹을 따라 부드럽게 그려주면 자연스러운 눈썹 연출이 가능하며 별다른 테크닉 없이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메이크업 초보자에게 추천한다. 텍스처가 살짝 묽은 것만 빼곤 전반적으로 좋았던 제품이다. ★★★ (양이선, 25)· 펜슬형 케이크 타입 브로. 러블리 믹스 스펀지 아이브로우 01호. 4g. 6천9백원.6 espoir펜 타입 아이브로를 제대로 사용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때문에 단독으로 사용하기보단 펜슬로 눈썹 모양을 잡아준 뒤 그 안을 메워가는 방식으로 써보았다. 놀라운 건 예상외로 자연스러워 보인다는 것. 비교적 빨리 마르고 워터프루프 제품이라 그런지 번짐 현상이 거의 없다는 점 또한 좋았다. 여기에 처음 사용하는 것치고 사용에 불편함이 없었다는 점이 장점이라면 장점일 듯. ★★ (조서현, 25)· 원데이 타투 효과를 지닌 워터프루프 아이브라우 펜 내추럴 브라운. 0.7g. 1만5천원. 7 bobbi brown이 제품을 만나기 전까지 파우더 타입 브로를 쓰고 있었다. 펜슬로 그리면 왠지 인위적으로 그려질 것 같았기 때문이다. 이 제품의 경우 생각만큼 심하지는 않았지만 전혀 인위적이지 않다고는 말하기 어려울 듯. 그리는 동안 제품이 눈썹에 살짝 뭉치기도 했고 듬성듬성 빈틈이 생기기도 해 결과적으로 자연스럽지는 않았으니까. 하지만 지속력과 번들거림을 잡아주는 기능은 뛰어난 편이다. ★★★ (유리나, 24)· 눈썹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부드러운 텍스처로 만들어진 브라우 펜슬 04호. 00g. 3만원. 8 chosungah luna틴트형 브로와 파이버가 함유된 마스카라 형태의 브로로 구성됐다. 완벽한 눈썹 연출을 위한 듀얼 타입이라는 점은 흥미를 끌기에 충분했지만 딱 거기까지다. 사용해본 후 실망감이 너무나 컸기 때문. 틴트는 여러 번 덧발라야 했고 또 너무 빨리 말랐다. 불편한 건 브러시 타입도 마찬가지. 무엇보다 눈썹을 연장한 티가 너무 나 내추럴하지 않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이다. ★ (김소형, 26)· 눈썹을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퍼펙트 브로우 메이커 웜 브라운 컬러. 2만8천원.*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3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