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에겐 딱 한 가지 빈틈이 있어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모든 것이 완벽한 사람이 있다면 약간 빈틈이 있는 사람도 있다. 그런데 그 빈틈이 앞니에 존재한다면? 우리가 갖고 있던 미의 기준과 아주 거리가 먼, 벌어진 앞니로 추앙받는 4명의 셀럽이 있다. 그녀들의 아름다움을 돋보이게 한 립 컬러는 과연 무엇일까? |

스타일 아이콘 마돈나 영원한 스타일 아이콘, 세기의 섹시 가수이자 현재 영화 제작자인 그녀는 벌어진 앞니의 대명사다. 앞니를 일부러 벌렸다는 소문이 있을 만큼 자신의 치아를 당당히 내세우며 섹시함의 심벌로 삼기도 했다. 강한 아이 메이크업에 입술을 누디하게 표현하기도 하지만 과거나 지금이나 그녀가 사랑하는 컬러는 바로 레드. 그녀가 즐겨 사용하는 맥의 러시안 레드는 이미 유명해진지 오래다. 1 마돈나의 립스틱으로 유명한 러시안 레드. 2만 5천원, 맥.2 레드 컬러가 새틴 같은 느낌처럼 발리는 립스틱. 1만 6천원, 에스티 로더.3 깊이 있고 매혹적인 감각의 디올 레드 컬러. 3만 9천원, 디올. 독특한 매력으로 립스틱 모델 되다, 바네사 파라디 조니 뎁의 부인으로도 유명한 그녀는 왕성하게 활동하는 프랑스 배우이자 가수이다. 앞니가 벌어진 스타들 중에서도 유독 틈이 많이 벌어져 가끔은 알아 듣기 힘들 정도로 발음이 새는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앞니는 특유의 우아함과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어 패션계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샤넬로부터 사랑을 받았던 그녀는 이번 시즌에도 샤넬 립스틱 광고의 모델이 되었다. 내추럴한 느낌을 강조하는 그녀는 립스틱도 톤다운된 컬러를 사용하는 편. 샤넬 립스틱 광고에서는 루주 코코 라인의 핑크 계열 5호 마드모아젤을 사용했다. 1 루쥬 알뤼르 라인으로 크리미하면서 내추럴한 핑크 립스틱. 3만 9천원, 샤넬.2 1920~30년대의 아르데코 양식에서 영감을 받은 아르데코 컬렉션 립스틱. 가격 미정, 조르지오 아르마니. 3 틴트처럼 자연스럽게 물든 듯한 효과를 보여주는 페미닌한 립스틱. 가격미정, 메리케이. 독특한 앞니로 추앙받다, 모델 라라 스톤 그녀는 깡마른 몸매를 요구하는 패션계에 글래머 열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 매거진의 커버걸이 된는 톱 모델이다.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는 볼륨 있는 가슴과 더불어 바로 벌어진 앞니. 그녀는 화보 속에서 독특한 앞니 덕분에 다양한 느낌을 낸다. 평소 선호하는 립 컬러는 주로 코럴 계열. 창백한 그녀의 피부에 잘 어울린다. 1 립글로스의 느낌이면서도 무르지 않고 적당한 발림성을 지닌 오렌지 립스틱. 3만 2천원, 비디비치.2 깔끔하고 중성적인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는 내추럴하고 누디한 컬러의 립스틱. 3만 6천원, 에스티로더.3 클래식함과 자유분방함이 공존하는 베이지 홍차 컬러 립스틱. 3만 2천원, 슈에무라. 토끼같은 앞니가 개성인 톱모델, 린제이 윅슨 무섭게 떠오르는 신인 모델 린제이 윅슨. 그녀는 이번 시즌 질 스튜어트, 알렉산더 맥퀸, 멀버리 등의 캠페인 걸이 되었다. 동글동글한 베이비 페이스에 깊은 보조개, 그리고 토끼 같은 앞니가 있다. 앞니의 크기는 다소 넓고 벌이지기까지 했지만 그녀는 쇼 백스테이지에서 항상 활짝 미소를 짓는다. 섹시한 무드도 잘 소화해내는 그녀지만 94년생이라는 어린 나이답게 발랄한 메이크업이 더욱 어울린다. 특히 비비드한 핑크는 그녀가 가장 잘 소화해내는 립 컬러.1 입술을 도톰하게 만들면서 립 보호 성분도 있는 발랄한 핑크 립스틱. 2만 6천원, 클라란스.2 안티에이징 성분이 함유되어 입술 노화를 막아주는 핫핑크 컬러 립스틱. 3만 8천원, 랑콤. 3 걸리시한 이미지를 극대화 시켜주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 립스틱. 2만 8천원, 베네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