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랙 캡과 골드 후프 이어링을 매치해 ‘힙’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니콜 윌리엄스.

‘쿨’하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카이아 거버의 스타일링. 스웨트셔츠의 한쪽을 쇼츠 아래로 집어넣은 것이 신의 한 수.

산책 중인 루시 헤일. 애슬레저 룩에 선글라스와 캡 모자를 눌러쓴 모습이 편안해 보인다.

캡과 마스크, 브라톱을 화이트 컬러로 통일하고 컬러플한 스웨트 팬츠로 포인트를 준 알레산드라 엠브로시오.

운동 마니아로 알려진 바네사 허진스는 양 갈래로 묶은 웨이브 헤어에 블랙 캡을 눌러썼다.

벨라 하디드의 스타일링 내공이 드러나는 룩. 빈티지 재킷과 가방, 캡 모자 위로 높게 올려 묶은 머리, 시원하게 드러낸 허리 라인까지 진짜 ‘힙스터’의 모습을 연출했다.

헤일리 비버는 탄탄한 복근을 드러낸 스웨트 룩에 블랙 캡을 매치해 은근한 멋을 드러냈다.

리타 오라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까? 레깅스와 후디드 톱으로 편안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캡 모자와 선글라스로 얼굴을 철저하게 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