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박한 카우보이는 가라, 카우걸의 시대가 왔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서부 영화 속 주인공을 닮은 카우걸이 많은 디자이너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서부영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 카우걸의 위풍당당한 룩킹.::탱커스,에이치앤엠,페이지플린,안드레아바나,랄프 로렌 컬렉션,본지퍼,엘르걸,elle.co.kr:: | ::탱커스,에이치앤엠,페이지플린,안드레아바나,랄프 로렌 컬렉션

7년간 몸담은 에르메스를 떠나는 장 폴 고티에가 마지막 컬렉션의 테마로 선택한 것은 바로 웨스턴 무드. 고전미와 세련미가 공존하는 시크한 웨스턴 우먼을 등장시켰다. 특히 캐멀 컬러의 라이딩 팬츠에 화이트 셔츠를 입고 케이프를 두른 룩과 가죽 뷔스티에와 쇼츠를 매치한 룩은 당장이라도 말을 타고 달려나갈 것 같은 서부 영화 속 주인공이 연상될 정도. 랄프 로렌 역시 컬렉션 전체에 빅토리안풍의 로맨틱한 웨스턴 걸을 등장시켰는데 리얼웨이에서도 충분히 따라 입기 좋은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헴라인에 프린지 장식을 단 스웨이드 스커트에 메탈 장식의 와이드 벨트로 마무리한 룩이 바로 그것. 또한 소녀풍의 화이트 셔츠 원피스에 프린지 장식이 달린 베스트를 매치한 룩은 포인트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웨스턴 룩이 완성됨을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1 프린지 장식이 달린 와이드 벨트. 10만8천원. 탱커스.2 스웨이드 소재 브레이슬릿. 1만4천원. H&M.3 웨스턴 룩의 키 아이템인 스웨이드 베스트. 9만9천원. 페이지플린.4 프린지 장식이 포인트인 백. 34×15cm. 43만6천원. 안드레아바나.5 불량한 웨스턴 걸이 등장하는 패션 화보.6 가방에 달면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키링. 가격 미정. H&M.7 이국적인 메탈 장식이 달린 벨트. 가격 미정. 랄프 로렌 컬렉션. 8 웨스턴 룩의 필수 아이템인 보잉 선글라스. 10만원대. 본지퍼.9 복고적인 디자인의 웨지힐. 굽 8.5cm. 11만9천원. H&M. 10 스웨트 셔츠와 잘 어울리는 하이웨이스트 쇼츠. 10만원대. H&M.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3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