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소녀시대와의 즐거운 뷰티 토크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요즘 아이돌 가수만큼이나 바쁜 사람이 또 있을까? 그 중에서도 아시아를 오가며 활동하는 소녀시대라면 더욱더. 디올의 뮤즈라는 타이틀까지 추가한 소녀시대 6인과 망중한을 즐겼다. 봄 햇살이 비춘 어느 날 오후!::소녀시대,씨 바이 끌로에,디올,폴앤조,프라다,헬렌카민스키,케이트 스페이드,망고,문영희,커밍 스텝,바나나 리퍼블릭,펜디,보테가 베네타,엠포리오 아르마니,엘르,elle.co.kr:: | ::소녀시대,씨 바이 끌로에,디올,폴앤조,프라다

유리가 입은 원피스는 See by Chloe′, 스트랩 슈즈는 Dior. 제시카가 입은 블라우스는 Paul & Joe, 쇼트 팬츠는 See by Chloe, 웨지힐 샌들은 Prada, 모자는 Helen Kaminski. 티파니가 입은 원피스는 Kate Spade. 효연이 입은 블라우스는 See by Chloe, 팬츠는 Kate Spade. 수영이 입은 니트는 Mango, 스커트는 Moon Young Hee. 써니의 원피스는 Coming Step. 티파니의 원피스는 Dior. 수영의 블라우스는 Banana Republic. 효연의 원피스는 스타일리스트 소장용. 우린 여행을 사랑해요~“안녕하세요?” 낯 익은 하이 톤으로 합창 인사를 하며 소녀시대 6인이 스튜디오에 들어섰다. 써니가 잽싸게 메이크업 의자를 차지하고, 제시카는 유난히 의상부터 살핀다. 핑크 케이스의 아이패드를 든 티파니는 소파를 찾아 앉더니 좀비 죽이는 게임을 하고, 유리는 책을 읽는다. 수영도 인터넷 삼매경이다. 아이돌 퀴즈 프로그램에서 ‘바다의 왕자’ 이슈까지 재잘재잘 조잘조잘…. 아시아의 스타라지만 영락없이 밝고 명랑한 여동생들이다. 여느 스타들의 예민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이 헤어밴드 예쁘다! 언니, 저 이거 해도 돼요?” 거침없이 다가와 말을 걸고, 얼마 전 논란이 된 식단 이슈에 대해 묻자 꺄르르 박장대소하며 “완전 뻥!”이라고 외친다.“저희 먹고 싶은 거 안 참아요. 워낙 활동량이 많아서 자주 먹어야 해요.” (써니) “10시만 넘으면 윤아가 통닭 먹자고 해요. 그럼 또 막 먹죠.” (효연) “근데 전 오히려 살을 좀 찌우고 싶은데 안 쪄서 고민이에요. 워낙 체질이 그래요.” (수영) 황금 같은 연휴 직후여서일까. 이들은 예상했던 것보다 활기가 넘쳤다. 연휴 내내 TV만 틀면 아이돌 세상이길래 아이돌은 연휴에도 바쁘게 일할 거라는 바보 같은 오해를 했더랬다.“전 샌프란시스코에 다녀왔어요. 집에 갔다온 거죠.” (써니) “전 가족과 함께 발리 다녀왔어요.” (유리) “저도 발리!” (제시카)“다들 해외 갔다 왔네. 난 그냥 국내로 스키장 갔는데!” (효연) 공연이건 촬영이건 해외를 가더라도 거의 호텔 밖을 나가지 못한다. 사람들의 시선을 별로 의식하지 않는다지만 언제부턴가 아시아 지역은 길에서도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불편하단다. 뜬금없이 신혼 여행지로 가고 싶은 곳은 어디냐고 물었다.“그리스요! 낭만적인 도시 같아요.” (수영) “프라하!” (효연) “보라보라 섬!” (유리) “전 안 가본 곳이라기보단 좋아하는 하와이요.” (써니)“멕시코 카보!” (티파니)“전 섬을 많이 다녀봤거든요. 리조트보다 도시로 가고 싶어요. 밀란이나 피렌체?” (제시카) 써니의 원피스는 Coming Step. 제시카의 블라우스는 Paul & Joe. 유리의 원피스는 Fendi. beauty note퓨어하면서 화사한 문라이트 룩. 디올 스노우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스노우 컴팩트로 마무리해 소녀시대 6인의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연출했다. 크레용 콜로 아이라인을 그리고, 눈두덩에는 5 꿀뢰르 640 아이섀도 팔레트의 민트 그린, 스카이 블루, 피치, 라임 컬러를 각각의 의상과 매치해서 발라줬다. 디올쇼 맥시마이져로 속눈썹에 컬과 볼륨을 준 후, 입술에 디올 어딕트 454호 파리지엔 시크를 발라 사랑스러운 입술로 완성했다. 제품은 모두 Dior. 소녀시대 6인이 여행 시 꼭 챙기는 아이템은? 자외선차단제, BB크림, 오일, 향수, 립스틱 등.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답이 나온 건 자외선차단제! 디올에서 새롭게 출시한 UV 3총사. UV 쉴드 BB크림과 투명, 펄리 화이트 컬러의 자외선차단제. 가격은 모두 각 6만5천원. 디올 스노우 라이트 베일 컴팩트 파운데이션. 7만2천원. 제품 모두 디올. 디올 어딕트 립스틱 중 각각 자신들에게 어울리는 컬러를 매치한 립 포인트 룩. 제시카는 561호 베이비 로즈, 효연은 333호 누드, 유리는 578호 디올 키스, 티파니는 963호 레드 카펫, 수영은 881호 패션 위크, 써니는 750호 로큰롤을 선택했다. 네일에 바른 베르니는 제시카 704호, 효연 887호, 유리 804호, 티파니 824호, 수영 887호, 써니 997호. 제품은 모두 디올. 소녀들과의 미니 뷰티 토크피부 트러블이 났을 때 노하우는? 써니 메이크업 거부 반응이 심한 편이라 쉴 땐 괜찮은데 일하다 보면 트러블이 나요. 요즘엔 디올의 DNA 화이트 리빌 나이트 크림 쓰고 있는데 잘 맞는 것 같아요. 효연 트러블이 조금 났을 때 손만 대지 않으면 괜찮은데 자꾸 손을 대서 더 심해지는 편이에요. 메이크업에 가장 관심 있는 멤버는? (일제히) 태연 언니! 메이크업 제품이 정말 많아요. 관심도 많고 직접 하는 것도 좋아하고 또 잘하고! 패션에 관심 있는 멤버는?제시카 전 옷에 관심이 많아요. 쇼핑도 좋아하고요. 티파니랑 수영이랑 패션 이야기 많이 하고 또 잘 통해요. 수영 이자벨 마랑, 알렉산더 왕 제일 좋아해요. 요즘엔 츠모리 치사토도 좋고요. 티파니 이번 컬렉션의 D&G랑 블루마린의 애니멀 프린트가 예쁘더라고요. 항상 잡지 보고, 패션 애플리케이션을 챙겨 봐요. 아, 컬렉션 가보고 싶다! 수영 나도! 뉴욕 패션위크는 너무 가고 싶어요. 다음주에 열리죠? 가수 안 했으면 패션 쪽에서 일했을 거에요. 자신만의 필살기 뷰티 노하우가 있다면? 수영 전 오일을 좋아해요. 입욕제에 넣어서 쓸 수도 있고, 그냥 바르기도 좋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를 수 있고. 윤아가 모델인 브랜드의 제품을 쓰기도 하고. 선물로 버츠비 오일을 받았는데 이제 써보려고요. 티파니 전 원래 쌍꺼풀이 없는 눈이거든요. 근데 뷰러를 하면 쌍꺼풀이 생겨요. 그래서 뷰러를 꼭 챙겨요. 소녀시대 6인들의 매력적인 룩을 완성해준 키 아이템. 디올 어딕트 립스틱 368호. 3만7천원. 5 꿀뢰르 아이섀도 팔레트. 7만1천원. 모두 디올 소녀들의 빛나는 피부와 속눈썹, 그리고 생기 넘치는 립을 연출해주는 아이템1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018호. 3만6천원, 디올.2 캡춰 토탈 원 에센셜. 30ml, 14만원, 디올.3 쇼 360 마스카라. 4만7천원, 디올.4 쇼 맥시마이저 세럼 베이스. 3만8천원, 디올. 5 캡춰 토탈 하이 데피니션 세럼 파운데이션, 020호, 7만8천원, 디올.6 어딕트 울트라 글로스, 662호. 3만6천원, 디올. 7 인텐스 리퀴드 아이라이너. 3만4천원, 디올.*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3월호를 참조하세요!